[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시행: 2024년 2월 13일자◇ 단장급 보임▲ 감사실장 전태석◇ 팀장급 보임▲ 전략기획팀장 이상무 ▲ 종합분석팀장 김광연▲ 사고분석1팀장 김홍석▲ 디지털정부보호팀장 권혁▲ 클라우드보안팀장 장승재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에서 초거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ChatGPT)’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약 300개 기관에 ‘챗GPT 활용방법 및 주의사항 안내서’를 배포했다고 5월 8일 밝혔다.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의 하나로 등장한 ‘챗GPT’는 공개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업무나 국민 일상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되고 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의 한계로 거짓된 정보를 생성하거나, 인공지능 학습 또는 이용과정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하는 ‘초거대 인공지능 공공부문 세미나’가 3월 30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이번 세미나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이해와 경험,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발표와 공개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을 지낸 카이스트 유창동 교수의 ‘초거대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다음으로 LG 인공지능(LG AI) 연구원의 최정규 상무가 LG의 초거대 인공지능인
행정안전부가 최신 IT를 기술을 활용한 정부 혁신을 위해 조진 개편을 추진한다.행안부는 3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행정안전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2020년 새로운 10년의 시작에 발맞춰 마련된 ‘행정안전부 혁신방안, 3대 전략 9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3대 전략은 조직구조 혁신, 조직문화 혁신, 일하는 방식 혁신이다. 행안부는 첫 번째로 디지털 중심 기능을 재조정하고 유연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으로 ‘조직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먼저 기존 인프라 중심의 ‘전자정부국’에 분산된 데이터, 인공지능(AI) 관련 기
앞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적용이 쉬워진다.행정안전부는 행정, 공공기관이 디지털 정부서비스를 개발 또는 재설계할 때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지능형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어느 정부기관이든지 디지털 정부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HW)와 시스템 소프트웨어(SW) 및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한 두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