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는 광주시와 손잡고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 법인을 설립해 광주시의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 및 전문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티맥스는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OS)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기업이다.티맥스는 AI와 클라우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판단해 8년의 연구개발 끝에 지난 해 클라우드를 이루는 모든 요소를 통합하고 융합한 ‘통합 클라우드 스택’을 선보였으며 이를 토대로 2030년 글로벌 톱 5 기업으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1월 29일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회장 박대연)는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기술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3월 5일 밝혔다.티맥스는 광주시와 인공지능기술개발센터 광주지역 설립,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전문분야 인력육성 지원,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 및 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협약했다.티맥스는 4월초 15명 규모의 사무소를
티맥스는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가상화, 통합, 자동화 기술과 융합해 플랫폼스페이스(PlatformSpace)라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티맥스는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플랫폼과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신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포함해 총 4개 플랫폼을 융합해 클라우드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티맥스는 클라우드 시장의 긍극적인 핵심인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