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 통일의메아리는 삼련기술교류사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물활성복사체 건강카드를 개발했다고 2월 3일 보도했다.통일의메아리는 이 건강카드가 건강한 사람이 내는 생체전자기마당(면역) 5가지의 생물공진파를 내보내며 생명체에 절실히 필요한 장수비타민-음이온을 내보내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고 주장했다.건강카드에서 복사되는 생체전자기파는 낮아진 생체전자기마당과 공진돼 인체의 모든 계통에서의 면역을 높여줌으로써 생물 율동의 변화를 평형 보장하면서 항상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통일의메아리는 또 이 카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삼련기술교류사가 개발한 생물활성복사체건강카드가 북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월 23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이 건강카드가 건강한 사람이 내는 생체전자기마당의 생물공진파를 내보낸다고 설명했다. 건강카드에서 복사되는 생체전자기파가 낮아진 생체전자기마당과 공진돼 인체의 모든 계통에서의 면역을 높여줘 항상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또 아리랑메아리는 이 카드가 노화의 근원을 방지하고 축적된 활성산소를 제거해 물질 대사에너지를 촉진시켜 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