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 eGISEC 2023)에 한국공항공사와 씨엔아이와 공동 개발한 AI기반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을 출품한다고 3월 29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세계보안엑스포(SECON)에서 선보이는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개발한 최신 AI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보안솔루션이다.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전시에 엑스선 검색장비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영상 위해물품 자동검출시스템이 혁신조달종합포털 ‘혁신장터’에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공공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월 27일 밝혔다. 혁신장터에 등록된 인공지능 X-ray 영상 위해물품 자동검출시스템은 2가지 제품으로 공공기관 출입시 각종 폭발물, 위해물품등을 검색하는 ‘스카이마루 시큐리티(SkyMARU:Security)’와 공공기관의 정보보호 물품을 신속히 판독해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딥시큐리티(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협업할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월 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기업을 연결해 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7000만원 규모의 지원받을 수 있다. 딥노이드는 2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 중소·벤처 기업,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세계 최대 IT,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고 1월 2일 밝혔다. CES 2023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 세계 173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딥노이드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 및 중소벤처기업등 500곳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딥노이드 CES 2023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홀 디지털헬스(Tech East 부스 8268)에 전시 홍보관을 설치해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한국공항공사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을 국회와 대기업에 각각 납품했다고 23일 밝혔다.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SkyMARU:Security)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DEEP:Security)으로 개발된 AI 보안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은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기내반입 금지 물품인 총기류, 칼류, 전자충격기 등 20종을, 기업보안용은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올해 상반기 헬스케어 및 산업분야 관련 특허 ‘다중시점 X-ray 데이터를 활용한 3D데이터 생성장치 및 방법’,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이미지 색상 생성하기 위한 방법’ 등 AI 시각지능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는 ▲다중시점 X-ray 데이터를 활용한 3D데이터 생성장치 및 방법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이미지의 색상생성 장치 및 방법 ▲X-ray 영상의 예외 프레임 분류 장치 및 방법 ▲특정좌표 기반의 유사도 산출 장치 및 방법 ▲배경합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자사 연구팀이 연구개발한 AI알고리즘을 통한 ‘흉부 X-Ray진단 논문’과 ‘AI기반 척추 의료영상 판독 및 심시연계’ 초록을 각각 ‘2022 미국 시카고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딥노이드 연구팀이 RSNA 2022에서 발표하는 논문은 네이처 파트너 저널(NPJ)에도 승인 받은 논문으로 AI가 의사를 도와 사람의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에서 이상 부위를 검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척추부위 의료영상 AI 솔루션 '딥스파인(DEEP:SPINE)'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영상분석소프트웨어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딥스파인은 척추부위를 측정하는 의료영상분석 소프트웨어로 척추 관절병등 진료를 보조한다. 척추는 초기 엑스레이상에서는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병원을 찾아가도 대부분 허리 디스크부터 의심하게 되는데 MRI 같은 영상 검사로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아 이번 식약처 인증 받은 딥스파인이 척추 조기진단을 보조할 것으로 예
의료인공지능(AI) 분야의 선두기업인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사업을 확대해 범융 AI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딥노이드는 10월 26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상장 1주년을 기념해 솔루션데이(X4 AI컨퍼런스2022 & 노코드 경진대회)와 기자간담회를 동시 개최했다.간담회에서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의료로 시작했지만 범용 AI 회사로 가고 있다”며 “올해 연말 기점으로 내년부터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또 최 대표는 “IT기술과 의료산업의 융합은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딥노이드 솔루션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파주시 보건소에 AI기반 ‘딥체스트’(DEEP:CHEST XR-03)를 구축했다고 9월 8일 밝혔다.딥체스트는 의료기관이나 의사들이 사람의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에서 이상부위(폐경화, 기흉)를 검출해 의사가 관련 질환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보조 소프트웨어다. AI를 활용해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주요 폐질환이 의심되는 부위를 자동으로 검출해 의료기관 및 의사가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시 보건소는 지역의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건의료 영상진료 판독시스템 실증랩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9월 1일 밝혔다.딥노이드는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영상진료데이터 판독시스템 실증랩 구축에 참여해 인공지능(AI)기업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로 솔루션 개발 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딥노이드는 빠른 의료영상 데이터분석을 위해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를 공급했다. 심평원의 실증랩을 통해 기업은 의료 영상, 진료기록 등의 데이터를 비식별화, 학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딥팍스프로(DEEP:PACS PRO)'가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의료기기제조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딥노이드가 인증 받은 딥팍스프로는 최신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으로 의료기관의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의료영상솔루션이다. 딥노이드는 기존 PACS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자사의 딥AI 솔루션들과 상호연동을 통한 다질환검출 솔루션도 준비할 계획이다. 딥노이드의 의료AI솔루션 딥AI시리즈는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에서 이상부위(폐경화, 기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자사 연구팀이 2년 간 연구개발한 AI의료기기를 통한 ‘흉부 X레이진단 논문’이 네이처 파트너 저널에 출판됐다고 8월 3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이번 네이처 파트너 저널(NPJ)에 승인 받은 논문은 AI가 의사를 도와 사람의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에서 이상 부위를 검출해 질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딥체스트(DEEP:CHEST)를 고도화 시켜 유용성을 검증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논문은 일반적으로 질환에 대한 탐지뿐만 아니라 질환의 위치에 대한 정보까지 결과를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인공지능 엑스레이(X-ray) 영상 위해물품 자동판독시스템을 한국공항공사와 공동 개발해 기획재정부, 조달청으로부터 기술과 혁신성, 공공성을 인정받아 2022년도 혁신제품(패스트트랙3)에 지정 됐다고 7월 7일 밝혔다. 혁신제품 사업은 기술 개발을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창출과 혁신기술개발 제품의 공공조달 연계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기술의 혁신성, 시장성, 사회적 필요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기획재정부 조달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에 딥노이드가 인증 받은 혁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2년여 간 연구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통한 강직성 척추염 연구결과를 대한류마티스학회(KCR)에서 발표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은 척추에 염증이 발생해 점차적으로 척추 마디가 굳어지는 만성적인 척추관절병증 가운데 하나다. 초기 엑스레이(X-Ray)상에서는 이상 소견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도 대부분 허리 디스크부터 의심하게 되는데 MRI 같은 영상 검사로도 강직성 척추염을 찾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제21회,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 & eGISEC 2022)’에 참가해 AI기반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보안 엑스포(SECON)에서 선보이는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보안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솔루션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등 기내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을 행정안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AI X-ray 영상자동판독시스템은 딥노이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최신 보안솔루션으로 공항에서 사용하는 항공보안용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업보안용으로 개발된 AI보안솔루션이다. 항공보안용 AI솔루션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총기류, 도검류, 폭발물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으며 도검류 및 라이터
창립 15주년을 맞은 의료인공지능(AI) 전문업체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가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선언했다.딥노이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AI비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을 제시하고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사업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최우식 대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 AI비전을 잡고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AI 기술혁신과 산업AI로 사업 확장을 통해 내실을 다져갈 계획”이라며 “토종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AI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의 2022년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빠른 시장상황에 대응하고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월 28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딥러닝 기반 AI 플랫폼 DEEP:PHI(이하 딥파이)를 통해 각종 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4분기 누적 매출액이 11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3000만원 대비 8.6% 성장했다. 올해에는 이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의료 AI 기술 개발과 제품 브랜딩, 마케팅 강화를 통해
지난 2021년 북한의 ICT 동향을 분석한 책이 나왔다.북한ICT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월 20일 '북한 ICT 동향 조사 2021 - 북한 매체를 중심으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최현규 북한ICT연구회 회장(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책임연구원), 변학문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소장, 강진규 NK경제 기자가 집필했다. 이 책은 북한의 8차 당 대회와 과학기술 중시 정책, IT 조직 및 SW 법제 개편,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 개최, 북한의 과학기술 및 ICT 인재양성, 과학기술 지식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