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초기 창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광고 활용역량 강화 및 분쟁예방 안내 교육을 26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비대면 경제 활동의 증가로 온라인광고 시장은 전체 광고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매년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소상공인의 온라인광고 계약 및 이용 분쟁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KISA는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는 매년 온라인광고분쟁 상담, 조정 활동과 함께 온라인광고 피해예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1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8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경연대회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모두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자유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성한 뒤 1차 예선(서면)과 2차 본선(현장경연)을 치르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최승원)와 ‘2020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사례집’ 및 ‘온라인광고 계약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KISA는 온라인광고 계약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예방을 위해 매년 주요 광고 유형별 분쟁조정 사례를 소개하는 사례집과 계약 시 유의사항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하고 있다.2020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사례집에는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및 제도 소개, 분쟁 상담·조정신청 현황, 유형별 분쟁조정 사례 등이 수록됐다. 주요 사례로는 최근 스마트기기와 IT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한 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0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9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KISA,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정보보호산업분쟁조정위원회,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가 주관한다.KISA는 법원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조정제도’에 대한 학생 및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도부터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부문에 대한 ‘ICT 모의 분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0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경연대회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정보보호산업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자유주제로 분쟁 시나리오를 구성한 뒤 1차 예선(서면)과 2차 본선(현장경연)을 치르게 된다. 최종 우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온라인광고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2020년 온라인광고 채용연계형 집중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 실무전문가가 산업 수요에 맞춰 준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광고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매체·분야별 집행, 광고 빅데이터 분석, 자동화 광고(프로그래매틱) 실습,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했으며 올해 새롭게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및 커머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와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사례집’ 및 ‘온라인광고 계약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KISA는 온라인광고로 인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온라인광고 분쟁 발생 시 유사 조정사례를 참고해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주요 조정 유형과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사례집에는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및 제도 소개, 분쟁 상담 및 조정신청 현황 통계, 분쟁조정 유형별 사례 등이 담겨있다. 주요 사례로는 2019년 분쟁조정위원회에서 처리한 사건 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사▲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신대규▲정보보호산업본부장 이석래▲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 황성원▲미래정책연구실장 최광희▲융합보안단장 이용필▲개인정보정책단장 오용석▲개인정보대응단장 이종화▲보안인증단장 김호성▲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박희운▲인터넷기반단장 조준상▲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김희은▲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장 심동욱▲지역정보보호총괄센터장 이중구▲예산협력팀장 지승구▲운영지원팀장 이정민▲인사팀장 홍현표▲재무관리팀장 김상민▲미래정책팀장 김진만▲사이버보안정책기획팀장 심재홍▲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19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9월 27일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KISA는 ‘소송’이 아닌 ‘조정’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이 대회를 개최해 왔다.올해 대회는 참가 학생들이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분쟁 경연을 펼치도록 자율 주제 방식으로 변경했으며 총 4개 부문(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온라인 동영상 광고플랫폼과 소비자보호 방안 모색’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변재일 의원과 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포럼은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소비자 보호 및 피해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변 의원은 광고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 동영상 광고시장도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은 전년 대비 14.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 등 ICT 전반의 분쟁조정과 관련해 국민 불편 해소 및 분쟁조정 효과를 높이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현재 KISA는 ICT분쟁조정지원센터를 통해 ICT분야 분쟁 해결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원회’, ‘인터넷주소 분쟁조정위원회’, ‘정보보호산업 분쟁조정위원회’, ‘온라인광고 분쟁조정위원회’ 등 4개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2017년 ICT분쟁조정지원센터로 접수된 분쟁 상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18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2일 이화여대 법학관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ISA는 법원소송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조정제도에 대한 학생 및 예비 법조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부문에 대한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정보보호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총 4개 부문(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정보보호산업, 온라인광고)에 대한 분쟁조정 경연이 치러졌다. 고려대, 단국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18년 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를 오는 11월 2일 개최하며, 이달 9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ICT 모의 분쟁조정 경연대회는 법원을 통한 소송절차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분쟁조정제도에 대한 예비 법조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전자문서·전자거래, 인터넷주소, 온라인광고 등 3개 분쟁조정 분야를 다루었으나 올해는 정보보호산업 분쟁조정위원회가 추가로 참여해 총 4개 분야로 확대됐다.이 대회는 1차 서면심사(예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위원장 최승원 교수), 아이보스(대표 신용성)와 함께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광고 시장 조성 및 온라인광고 관련 중소 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아이보스는 광고 대행·커뮤니티 운영·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1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마케팅 컨설팅 전문회사다.KISA는 온라인광고 관련 분쟁조정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온라인 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 건수(191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월 1일부터 기존 상담번호 1661-5714번의 사용을 중단하고 모든 ICT분쟁조정 상담을 무료전화 국번 없이 118(ARS 5번)번으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KISA ICT분쟁조정지원센터는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 인터넷주소분쟁, 정보보호산업분쟁, 온라인광고분쟁 관련 상담 및 조정 업무를 하고 있다. 그동안 ICT분쟁조정 관련 전화 상담은 외부 통신사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돼 왔지만 최근 자체 전화상담시스템이 구축됐다.원활한 이용을 위해 2019년 말까지는 기존 1661-5714로 전화하는 모든 이용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