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과학기술연구에 있어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로동신문은 “당 대회가 제시한 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과학기술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고 있는 오늘 과학기술전선이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자면 과학자, 기술자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과학연구사업에 임하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2월 13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가 과학자, 기술자들이 항상 당적 입장, 국가적 입장에서 최소한의 자금으로 최대의 실리를 얻는 방향에
북한이 과학기술발전을 강조하면서 혁신적인 결과를 내놓으라고 과학연구기관들과 과학자들에게 촉구했다. 불완전한 결과물을 내놔서 국가에 손해를 주는 사례도 있다고 언급했다.로동신문은 “우리의 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이 들고 일어나 보다 혁신적인 결과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로 이것이 과학기술전선 특히 그 기본주력을 이루는 과학계에 대한 당 중앙의 믿음이며 기대이다”라고 2월 1일 보도했다.특히 로동신문은 “모든 과학연구 단위들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설익고 불완전한 결과물을 내놓아 국가에
북한 로동신문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이 거의 다 계획대로 수행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일부 기관들이 과학연구 사업의 조건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로동신문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에 반영된 1분기 계획이 100% 수행된데 이어 4월에는 96%이상의 과제들이 일정대로 추진됐으며 5월 계획수행에서도 좋은 결실이 이루어졌다”고 6월 3일 보도했다.북한은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을 법으로 알고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로동신문은 “국가과학기술발전계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순수 이론으로만 남는 과학기술연구, 논문을 쓰기 위한 과학기술연구가 쓸모없다며 이런 연구와 결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장 현실에서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로동신문은 “지금 당 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현실은 그 어디에서나 절실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들을 고대하고 있다”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해도 반기는데 없고 안 해도 누구 하나 문제시하지 않는 과학연구사업, 순수 과학과 기술을 위한 연구사업을 하거나 학술 논문이나 쓰는 것
북한 로동신문이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적으로 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로동신문은 “국가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평가해 주는데 아까울 것이 없다는 것이 바로 과학기술을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으로 언제나 중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이라고 11월 29일 밝혔다.로동신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우대하는 것은 그들이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의 기수, 전초병이라는 무한한 영예와 긍지를 간직하고 과학연구 사업에 모든 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며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없는 길을
북한 로동신문이 과학자, 기술자들을 창조형 인재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창조형 인재는 북한식 기술을 개발하고 북한의 현실적인 문제를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능력을 보유한 과학자, 기술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로동신문은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을 견인해 나가는데 자기 본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자면 그 기수, 주력군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창조형의 인재들로 준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10월 20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창조형의 인재로 준비될
북한 로동신문이 일부 기관, 기업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과학연구와 관련 없는 사업을 맡기거나 연구 조건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고 질책했다. 로동신문은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꾼은 함께 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로동신문은 “과학기술전선은 위업을 전진시키는데 제일척후전선이며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라며 “많은 지역과 단위들에서도 과학자, 기술자들을 보존하고 역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9월 4일 보도했다.그런데 로동신문은 “아직도 일부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는 맡겨진 과제를 수행하는데서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올해 1분기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이 98% 수행됐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지금 이 시각에도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 100% 달성 보고를 기다리고 있다며 계획을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로동신문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해당 부서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4분 기간 전반적인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률이 98%이상을 기록했다”며 “성, 중앙기관들과 도인민위원회의 일꾼들은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수행을 과학자, 기술자들에게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당과 국가 앞에 그 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북한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과학기술적 자질이 필수적 요구라며 이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로동신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의 기초, 탄탄대로를 닦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과학자, 기술자들 앞에 나서는 사활적인 문제가 있다.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것”이라고 3월 19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당이 과학기술전선을 제일척후전선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그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드는 투쟁의 맨 앞에 서야 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자질이 곧 수령에 대한 충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4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책상 위에 과학연구 성과를 소용이 없다면 현장에서 현실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과학기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부문이 떨쳐나섰다”며 “올해를 5개년 계획수행의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빛내기 위해서는 그 어느 부문보다 먼저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부문이 들고일어나야 하며 과학기술전선에서부터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해 12월말 열린 8기 4차 전원회의에서 경제를 비롯한 국가 전반의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대책을 명확히 수립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메아리는 1월 15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과학기술이 승리와 번영의 열쇠라는 내용을 보도했다.통일의메아리는 “과학기술중시 바로 여기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고 새로운 5개년 계획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며 “김정은 총비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론에서 현시기 과학부문의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지난해 12월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관철에 과학기술전선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도 과학기술의 역할이 강조된 것이다.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해 총진군의 발걸음 소리가 높이 울리고 있다”며 “올해의 투쟁에서도 승리의 돌파구는 다름 아닌 과학기술전선이 맨 앞장에서 열어야 한다”고 1월 4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밝힌 것처럼 올해에 5개년 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개변을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과학기술발전이 당의 뜻이라며 무엇보다 북한의 경제발전, 국가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로동신문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 인민적 대진군이 벌어지고 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나가는 것이 혁명 앞에 나선 중차대한 임무”라고 10월 23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이 현재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긴절한 문제”라며 “유례없는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북한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북한이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과학기술 분야가 제일척후전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로동신문은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이 끓고 있다”며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지금 기간공업부문과 농업부문, 경공업부문 등 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전, 창조전이 더욱더 과감히 전개되고 있다”고 6월 24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과학자, 기술자들이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해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해야 한다고 한 김정은 총비서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보다 새로운 각오와
지난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를 개최한 북한이 회의가 폐막하자마자 과학기술의 역할을 강조했다. 3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현하는 것이 선진과학기술 도입이며 이를 위해 모든 부문,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 연구 및 인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북한 로동신문은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어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해 올해 전투목표 수행을 다그쳐 나가자면 과학연구역량, 과학기술
북한이 과학기술이 경제건설을 견인해야 한다며 과학기술전선이 헤쳐 나아가야 할 길이 멀고 험하다고 지적했다. 기관 본위주의, 패배주의 등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북한 로동신문은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전선이 들끓어야 경제건설 전반이 활력 있게 전진한다는 것을 자각하고 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해 애국의 열정과 지혜를 총 폭발시켜야 한다”고 6월 9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당 제8차 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기간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에서 올해의 진군을 견인하기 위한 과
북한 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이 과학기술대진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북한 로동신문은 “온 나라가 당 제8차 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며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 총진군은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추동되는 과학기술대진군이다”라고 5월 23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올해는 북한식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 행로에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해이다”라며 “투쟁 과업을 가장 믿음직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일가는 힘, 주 된
북한 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이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과학기술결사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로 경제발전을 이루는 것이 김정은 총비서의 뜻이기 때문에 이를 관철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로동신문은 탁상공론을 하는 말공부쟁이, 책상주의자들은 필요없다며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강조했다.로동신문은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의 진군을 견인할 수 있는 실질적이며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 떨쳐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성스러운 본분을 다하는 길에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5월
북한 로동신문이 적대세력들이 북한에 대해 과학기술봉쇄를 하고 있으며 과학기술로 북한을 예속시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지금 정치군사적으로 북한을 더는 어쩔 수 없게 된 적대세력들은 경제기술적 봉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며 “북한을 과학기술로 예속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것이 적대세력들의 흉심이다”라고 2월 21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적 우세가 만능이 아니며 불변한 것도 아니라며 과학기술발전의 주체, 담당자는 해당 나라 인민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기 때문에 외적 요인에 의해 과학기술이 퇴보할
북한이 경제 발전을 위해 과학기술을 가장 우선시 하겠다는 방침이 또 다시 확인됐다.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로동신문은 과학기술전선이 자력갱생 대진군의 제일척후전선이라고 6월 26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늘 과학기술전선이 자력갱생대진군의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로동신문은 자력갱생 대진군이 철두철미 북한의 힘, 북한식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경제건설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나라의 발전 면모를 하루빨리 세계적 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한 투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