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전문 기업 OSBC(대표 김택완)는 오는 11월부터 보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소스코드 분석 서비스 ‘FossID - Blind Audit’을 제공한다고 10월 8일 밝혔다. OSBC는 더불어 바이너리 코드분석 기반의 오픈소스 관리도구 Clarity를 추가적으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Blind Audit 서비스는 OSBC의 오픈소스 전문 관리도구인 FossID의 고유한 특징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검증 서비스다. FossID는 스웨덴 기업에서 개발한 글로벌 오픈소스 관리 도구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를 분석해 소스코드에
오픈소스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인사이너리(대표 강태진)는 자사 오픈소스 검증 소프트웨어인 클래리티의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사이너리는 이번 업데이트에 검증을 위한 스캔 대상 범위 확대, 스캔 속도 향상을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사이너리 클래리티는 소스코드가 없어도 오픈소스 보안취약점과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허 받은 고유의 핑거프린트 기술을 활용해 바이너리 파일을 분석한다. 신규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파일 검증 범위를 확장했다. 기존에는 컴파일
오픈소스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인사이너리(대표 강태진)는 인사이너리 글로벌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을 한국, 일본, 미국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파트너 프로그램에는 히타치 솔루션스, 워런턴 글로벌 솔루션(Warrenton Global Solution), 한컴시큐어 등이 참여했다.파트너사들은 인사이너리와의 협업을 통해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탐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으며, 자국의 고객에게 효율적인 오픈소스 관리 솔루션과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인사이너리 파트너 프로그램은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MSPS), 리셀러(V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