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김대기)와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오피스(대표 이동석)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소프트웨어 프리 마켓 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상용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중앙부처 및 주요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내 전 산업분야에 적용될 우수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을 전시 및 발표한다. 또 공공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과 계획을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오피스는 황정식 전 오드리소프트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한국 IBM 금융서비스사업부를 시작으로 IT 경력을 쌓았다. 그는 '텔레매틱스(차량 무선 인터넷)', 서비스 관리 프레임워크 기술인 'OSGI(개방형 서비스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신이 되는 '유틸리티 컴퓨팅' 및 '그리드 컴퓨팅' 비즈니스 등을 담당하며 다양한 IT 기술과 사업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2007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다양한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오피스(대표 김응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육군본부의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문서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1월 24일 계약을 완료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육군본부는 지능형 스마트 육군 구축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스마트오피스'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 군의 특성상 PC에 파일을 저장, 관리하고 온나라 및 메일을 통해 자료를 공유하는 기존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시간, 장소, 방법의 측면에서 사용자
티맥스오피스(대표 김응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진흥센터가 진행하는 ICT 연구개발 사업에서 약 56억원 규모의 지능형 문서 처리 플랫폼 연구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6월 8일 밝혔다.지능형 문서 처리 플랫폼 기술은 문서 내의 데이터를 개별 요소 단위로 나누고, 이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결합하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데이터가 하나의 파일 안에 묶여있던 기존의 문서 환경에서 벗어나 표, 이미지, 텍스트 등의 개별적인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다.해당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는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및 음성 등의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오피스(대표 허희도)가 윈도에서도 사용 가능한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 2021’을 출시했다고 1월 5일 밝혔다.티맥스오피스는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티맥스A&C의 자회사로, 생산성 있는 업무를 지원하는 오피스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투오피스는 설치형과 클라우드형 등으로 제공된다. 개인 사용자를 위한 투오피스 2021은 티맥스A&C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투오피스는 워드프로세서인 ‘투워드(ToWord)’, 프레젠테이션인 ‘투포인트(ToPoint)’,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가 티맥스 운영체제(OS)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공공 부문에 기업용 OS를 공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개인용 OS를 선보일 방침이다. 티맥스는 2곳의 공공기관에 기업용 OS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용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가 티맥스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티맥스데이 2018’에서 OS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박학래 티맥스오에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기업용 OS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