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제1백화점에서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제11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가 진행되게 됐다. 이 전시회에서는 각종 제품들이 선보였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에 따르면 전시회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액정 TV도 출시됐다. 해당 TV는 안드로이드 기반 앱 등의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 전시회에는 건강운동 전자발춤기기와 가정용 건강검진기 등이 선보였다.
전시회에서는 휴대용반도체 레이저치료기와 같은 의료기기와 어린이지능형다매체교육기 삼지연 등 교융용 기기들도 출품됐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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