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

2020년이 새해가 밝은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3월 즉 1분기가 지났습니다.

이에 NK경제의 1분기 기사 실적을 독자님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NK경제는 2020년 1월 140건, 2월 129건, 3월 155건 등 1/4분기에 총 424건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1분기(91일) 일일 평균으로는 4.66건의 기사를 작성한 것입니다.

NK경제는 전년 2019년 1월 106건, 2월 101건, 3월 103건으로 1분기에 총 310건의 기사를 썼습니다. 일일 평균1일에 3.4건의 기사를 쓴 셈입니다.

2020년 1분기의 NK경제 기사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한 것입니다. 

2020년 1분기 중 가장 많이 본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알립니다] 독자님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2위 북한 “코로나19 1명의 감염자 발생해도 후과 상상할 수 없다”

3위 북한 “신종 코로나 막기 위해 전 국가적 조치”

4위 “사상 최초 독일 북한 첨단기술 전시회 추진”

5위 북한이 설명하는 신종 코로나 예방 수칙은?

역시 기사보다 알립니다가 더 인기 있는 NK경제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알립니다가 1분기에 가장 많이 본 기사를 기록했습니다.

1위 내용은 네이버, 다음 포털 뉴스 검색 제휴가 떨어진 후 독자님들께 NK경제가 사과한 것입니다.

1분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뉴스는 코로나19였습니다. NK경제에서도 독자님들이 북한 코로나19와 관련된 소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북한 코로나19 기사가 2위, 3위, 5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의 기사는 독일에 있는 강호제 박사님이 북한 첨단기술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올해 1분기 NK경제의 기사 총 건수는 증가했지만 기사 품질이 예전보다 나아졌는지 스스로 반성하게 됩니다.

NK경제는 앞으로 더 좋은 기사를 더 많이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항상 독자님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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