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코로나 방역 보완 대책 논의
북한, 코로나 방역 보완 대책 논의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09.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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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동신문은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가 9월 29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30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이번 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도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로동신문은 이번 정치국회의에서 코로나19의 전파 위협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부족점들을 지적하고 국가적인 비상방역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시행할 것에 대한 해당 문제들이 심도 있게 연구 토의됐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회의에서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방역부문에서의 자만과 방심, 무책임성과 완만성을 철저히 경계하고 북한식으로 방역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 인민적인 자각적 일치성을 더욱 고조시켜 강철 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는 방안이 강조됐다고 전했다.

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오는 10월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한 당 및 국가적 사업들과 재해복구정형에 대해 점검했다고 한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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