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21년 신년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알립니다] 2021년 신년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1.01.04 07: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왔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이 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사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재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NK경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실이 어렵다고 해서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에게는 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NK경제는 2021년 추진할 몇 가지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행 가능한 것들을 고민했습니다.

첫 번째로 NK경제 멤버십을 만들고자 합니다.

성공하는 언론사, 기업, 서비스를 보면 그것을 사랑하는 팬덤이 있습니다.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1명의 열성적인 독자가 100명, 1000명 보다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NK경제에는 이미 많은 독자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께 보답하고 팬덤을 더 강화하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물론 멤버십 가입은 무료로 진행할 것입니다. 대신 NK경제와 NK경제 기사를 더 많이 알려주시고 제보와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릴 것입니다.

멤버십 회원들에게는 혜택을 드려야 겠지요. 멤버십 회원들에게만 제공하는 보고서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멤버십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는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NK경제 벳지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벳지는 첫 번째 설명한 내용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NK경제를 생각하고 애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상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벳지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벳지는 주물 방식으로 제작하는 방안, 둥근 버튼 방식으로 제작하는 방안 등 2가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작하는 벳지는 비매품으로 멤버십 회원들과 애독자분들께 증정할 방침입니다.  

세 번째로 소규모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2019년말 계획을 했던 것은 2020년 작은 규모라도 행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추진할 수 없었습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는 계속될 것이고 행사 개최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에 온라인 행사를 개최해보고자 합니다.

줌(Zoom) 등 온라인 회의 도구를 활용하고 특정 주제를 정해서 1~2시간 정도 소수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네 번째로 협력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제공입니다.

독자님들이 아시다시피 지난해 곰표 맥주, 미원맛 팝콘, 귀뚜라미보일러 핫팩 등과 같은 콜로보 상품들이 출시됐습니다. 

이전에도 다양한 협력 사례가 있었지만 이런 콜라보는 고정관념을 깨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줬습니다.

NK경제 역시 파격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더 좋은 기사 제공을 위한 자아비판(옴부즈만)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기업도, 서비스도 발전하기 위해서는 비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달콤한 소리에 취하게 되면 초심을 잃고 자만하게 되며 나락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반기별로 비판을 수렴해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에 대해 자아비판하고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계획은 살아남는 것입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NK경제 입장에서도 힘 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버티고 또 버티고 끝까지 살아남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NK경제를 보고 바보 언론사라고 합니다.

다들 돈을 위해 언론사를 운영하고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인 기사를 씁니다. 명예를 쫓고 대접받는 언론사가 되고자 합니다.

NK경제는 청개구리처럼 그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NK경제가 추구하는 것이 비지니스 (business)가 아니라 혁명(revolution)이기 때문입니다.

NK경제가 추구하는 혁명은 체 게바라, 전봉준, 쑨원이 했던 그런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이 지배하는 시대에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In a time of universal deceit, telling the truth is a revolutionary act.)'라는 말이 있습니다.

NK경제가 추구하는 혁명은 바로 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NK경제는 독자님들을 동지로 생각합니다.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봄은 올 것입니다.

독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2021년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

* 독자님들의 뉴스레터 신청(<-여기를 눌러 주세요)이 NK경제에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충재 2021-01-07 13:30:08
▲첫 번째로 NK경제 멤버십을 만들고자 합니다.
영화 '파이트클럽'이 떠오릅니다. 그 열혈팬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NK경제 벳지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북한스타일 휘장을 예상해봅니다.(강진규 대표 초상휘장은 아니겠지요)

▲세 번째로 소규모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손석희 없이도 100분이 10분같은 NK경제만의 깊은 토론 기대합니다.

▲네 번째로 협력을 통한 새로운 콘텐츠 제공입니다.
'고려항공타고 어디까지 가봤니'같은 혁신적인 협력모델 기대합니다.

▲다섯 번째는 더 좋은 기사 제공을 위한 자아비판(옴부즈만)하는 것입니다.
옴부즈맨 활성화를 위해 저부터 고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