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

2018년 6월 12일 창간한 NK경제가 오는 6월 12일 3주년을 맞이합니다. 

창간을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1년, 2년을 넘어 벌써 창간 3주년이 됐습니다. 

지난 3년 간 많은 도전을 했고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고민했습니다. 그럼에도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NK경제를 응원해주신 독자님들과 도와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이미 NK경제는 문을 닫았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 번 NK경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1년 6월 12일 3주년을 맞아 독자님들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언론사들은 창간 기념으로 장관, 차관, 기업 최고경영자(CEO), 국회의원, 유명인들의 축사를 받습니다. 

NK경제 입장에서는 모든 독자님들이 동등하고 소중합니다. 때문에 NK경제는 지금까지 원하시는 분 누구나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그 내용을 감사히 게재했습니다.

분량이나 내용, 형식은 상관이 없습니다. 축하와 응원을 해주셔도 좋고, NK경제에 바라시는 점이나 질책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내용은 maddog@nkeconomy.com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시면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NK경제는 독자님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더 좋은 기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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