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NK경제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성 매체와 수많은 온라인 매체 사이에서 같은 방식의 쉬운 길을 선택하지 않고, 차별화 길을 걸어오신 점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NK경제 구성원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NK경제에서 북한 경제와 IT부문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려줘, 부족하게나마 북한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강진규 대표기자의 취재 열정에는 존경을 표합니다. 북미 정상회담과 홍콩 민주화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생생한 기사로 알려주신 점은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NK경제가 5년, 10년, 20년 계속해서 성장하고, 대한민국에서 북한 경제·IT부문에 대해서는 내로라하는 언론으로 우뚝 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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