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로는 오직 자력갱생과 과학기술”
북한 “출로는 오직 자력갱생과 과학기술”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1.07.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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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로동신문은 “자력갱생을 혁명의 새 승리를 안아오는 원동력으로, 과학기술을 자립경제의 비약적 발전을 위한 무기로 더욱 확고히 틀어쥘 때 올해 경제계획을 완수하고 당 제8차 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수 있다”고 7월 2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 부문을 비롯한 경제 전반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물질기술적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는 많다고 지적했다.

로동신문은 “현 조건에서 이 모든 것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출로는 오직 하나,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나라의 화학공업을 북한 자체 원료에 의거한 주체 공업으로 확고히 전환하는 일만 놓고 보아도 자립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반드시 해내야 할 시대적 과제이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해 50년, 100년 미래를 담보할 수 있게 이뤄놓아야 할 책임적인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모두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올해 목표달성과 5개년 계획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기 힘이 제일이고 과학기술이 만능의 무기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력갱생대진군, 과학기술결사전으로 5개년 계획수행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로동신문은 선진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쥐고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패권을 쥐는 자랑찬 성과를 달성하는 사람,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세계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창조물을 내놓는 사람이 바로 시대가 바라는 애국자라고 강조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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