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센토사의 방문 환영 메시지  

 

싱가포르 센토사의 북미 정상회담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싱가포르 관계자 모습

 

 

북미 정상회담장 가는 길

 

사진취재 = 싱가포르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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