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K경제 강진규 기자입니다.

2018년 1월 1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8년도 한 달이 남았습니다.

NK경제도 2018년 6월 12일 창간 후 약 6개월이 지났습니다.

NK경제는 창간할 때 투명한 정보 공개를 약속드렸습니다.

이에 지난번 6월~8월에 이어 9월~11월 중 NK경제의 기사, 사진, 영상 콘텐츠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9월  129건 1일 평균(30일) 4.3건, 고유 콘텐츠 48건(37%)
10월 139건 1일 평균(31일) 4.5건, 고유 콘텐츠 53건(38%)
11월 144건 1일 평균(30일) 4.8건, 고유 콘텐츠 49건(34%)

2018년 9월~11월 총 412건 1일 평균(91일) 4.5건, 고유 콘텐츠 150건(36%)
 

9월에는 129건의 콘텐츠를 게재했습니다. 이는 1일 평균 4.3건을 올린 것입니다. 그중 고유 콘텐츠는 48건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했습니다.

10월에는 139건의 콘텐츠를 올렸으며 이는 1일 평균 4.5건입니다. 고유 콘텐츠는 53건으로 38%였습니다.

11월에는 144건의 콘텐츠를 올렸고 이중 49건  34%가 고유 콘텐츠였습니다. 1일 평균으로는 4.8건이었습니다.

9월~11월까지 NK경제는 412건의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이는 1일 평균 4.5건에 해당됩니다. 고유 콘텐츠는 150건을 올렸습니다.  

2018년 6월~8월까지 현황과 비교해 보면 양적으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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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79건, 1일 평균(30일) 2.6건, 고유 콘텐츠 35건(44%)
2018년 7월 93건, 1일 평균(31일) 3건, 고유 콘텐츠 44건(47%)
2018년 8월 113건, 1일 평균(31일) 3.6건, 고유 콘텐츠 39건(34%)

2018년 6월~8월 총 285건, 1일 평균(92일) 3.1건, 고유 콘텐츠 118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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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경제는 매달 평균 1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은 지켰습니다.

반면 고유 콘텐츠를 4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독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NK경제는 앞으로 매달 콘텐츠의 양을 유지하면서 고유 콘텐츠를 늘려 기사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NK경제는 독자님들에게 더 나은 기사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운영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계획이 확정되면 독자분들께 설명드리겠습니다. 

NK경제에 건의사항이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의견 주십시오.

항상 NK경제 기사를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8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강진규 기자 올림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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