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 내나라는 지적소유권총국이 휴대용모세혈관현미경을 선보였다고 소개했다.
내나라는 휴대용모세혈관현미경이 모세혈관들의 응집정도와 피흐름 속도를 관찰해 혈액상태를 평가하고 그에 따르는 여러 질병들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구라고 설명했다.
이 기구는 병원이나 사무실, 가정 등에서 이용하기 편리하게 제작됐다고 한다.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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