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 등 티맥스 4사는 ‘티맥스그룹 인재 특별채용’을 통해 두 자릿수 이상의 비연구부문 전문가를 영입해 기업의 비즈니스와 인재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티맥스는 그 동안 운영체제(OS),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수 백 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지속해 왔다. 이번에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비연구부문 전문가를 특별 채용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회사의 모든 조직을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 되도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는 올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최근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전 임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2019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사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티맥스는 올해 한해 국내외 시장에서 철저한 수주, 매출 관리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철저한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 등 공공 사업에 적용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티맥스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2018년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 사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인증 및 재난관리, 소방장비, 재난정보공동이용 등 약 5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완료했다. 티맥스는 인사혁신처의 공직자윤리정보시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행정처분시스템, 통일부 북한인권종합정보시스템 등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환경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경기도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 위치한 연구개발(R&D)센터를 분당선 오리역 근처의 월드쇼핑센터로 일부 부서를 확장 이전해 ‘제2연구소’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티맥스는 최근 대규모 신규 채용을 잇달아 진행해 연구원 수도 빠르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제2연구소는 기존의 R&D센터에서 티맥스데이터 소속의 인공지능(AI) 본부와 티맥스오에스 소속의 일부 본부가 이전한 것이다.티맥스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기술을 개발하고 지난해 7월 새롭게 선보인 독자 운영체제 ‘티맥스
데이터베이스(DB) 기업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와 IT 컨설팅 서비스 기업 브이티더블유(대표 조미리애)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두 회사는 각 사가 보유한 영업, 제품, 기술지원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해 마케팅 및 정보전략수립(ISP), 제안, 구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공공부문의 AI 및 빅데이터 영역의 컨설팅과 구현사업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티맥스데이터와 브이티더블유의 DB 분야 솔루션과 IT 서비스 발굴 그리고 원활한 기술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는 티맥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오픈(Open)JDK와 자사 제품 간 호환성 테스트 및 커뮤니티 패치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 ‘제우스’ 등 티맥스의 제품과 오픈JDK 7/8 등에 대한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내용은 티맥스소프트 홈페이지(kr.tmaxsoft.com) 및 테크넷(technet.tmaxsoft.com)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또 JDK 기술지원은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최근 보험업계의 국제회계기준(IFRS)17 전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IFRS에 특화된 새로운 데이터 가상화 솔루션 ‘하이퍼데이터 포 IFRS’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하이퍼데이터는 기업 내의 다양한 데이터베이스(DB)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통합, 연계하여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이다. 하이퍼데이터는 분산된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통합하지 않고도 분산된 정보를 조회하거나 취합이 가능하고, 추가되거나 변경된 업무에 손쉽게 대처할 수 있다.티맥스데이터는 이번에 새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와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대학 교육 시스템 개발 및 컨설팅 업체인 코드팜(대표 김정보)과 교육 시장을 타겟으로 클라우드 제품의 확산을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티맥스와 코드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미들웨어와 DB 솔루션 등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제품을 확산시키고,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티맥스는 클라우드 플랫폼에 들어가는 서비스형플랫폼(PaaS)과 서비스형인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와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는 공공 시장과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해 두 회사의 솔루션을 성능 최적화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인텔코리아의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Xeon Scalable Processor) 성능을 최적화해 국내외 고객들의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티맥스데이터의 공유 디스크 기반의 DB 클러스터 기술인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를 인텔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에서 최적화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와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등 티맥스 3사는 올해 상반기에 약 120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 300여명의 신규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티맥스는 하반기 인재 채용을 위해 채용박람회, 채용설명회, 차세대 프런티어 2기 공채 등 3가지 수단을 활용해 채용을 하고 있다. 티맥스는 새롭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함해 기존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들웨어와 매년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와 데이터 기반 IT 컨설팅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는 DB 시장 확대와 공동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두 회사는 각 사가 보유한 영업, 제품, 기술지원체계의 노하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마케팅에서 제안 및 구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티맥스데이터는 약 15년 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술력을 토대로 DBMS ‘티베로(Tibero)’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비투엔은 2004년 설립된 데이터 기반의 ICT컨설팅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와 델 EMC는 클라우드 및 U2L(Unix to Linux) 시장을 대상으로 두 회사의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어플라이언스의 상품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어플라이언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최적화한 맞춤형 제품으로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오에스의 서버용 운영체제(OS)인 ‘티맥스리눅스’와 델 EMC의 x86 서버인 ‘파워엣지(PowerEdge)’를 결합한 통합 어플라이언스를 상품화하고 유닉스에서 리눅스 환경으로 전환하고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