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NK경제가 오는 6월 12일 창간 6주년을 맞이합니다.
2018년 창간 후 지난 6년의 세월을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 12일 창간 6주년을 앞두고 독자님들의 축하메시지(축사)를 받고자 합니다.
NK경제는 매년 창간에 맞춰 축사를 받아왔습니다.
다른 언론사들은 창간에 맞춰 기관장, 기업 대표, 유명인사 등의 축사를 받습니다.
하지만 NK경제는 독자님들 누구나 축사를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사양하지 않으신다면 축사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과거 축사 모음
이에 따라 올해에도 독자님들께 축사를 부탁드립니다.
축사는 축하해주시는 어떤 내용이든 상관 없습니다. 6월 12일까지 보내주시면 되고 분량은 자율입니다.
축사는 이메일(maddog@nkeconomy.com) 또는 NK경제 대표이사에게 개별적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실 과거에는 개별적으로 축사를 부탁하고 압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것도 부담을 드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는 순수하게 축사를 보내주시는 분들의 내용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
키워드
관련기사
- [알립니다] NK경제를 가장해 NK경제를 공격하는 해킹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 [알립니다] NK경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문기사를 제공합니다
- [알립니다] NK경제는 불의(不義)한 광고나 기사를 게재하지 않습니다
- [알립니다] 언론은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무서워해야 합니다
- [알립니다] NK경제 대표이사를 연임하며 독자님들께 고합니다
- [창간 6주년 축사1] 이충재 아시아투데이 차장
- [알립니다] 창간 6주년을 기념해 크로스백을 제작했습니다
- [창간 6주년 축사2] 황호연 독자
- [축사 몰아보기] 세상의 이치에 역행하며 축사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창간 6주년 축사4] 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
- [알립니다] 지난 6년 간 NK경제를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