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개발연구소가 인공지능(AI) 기술, 지능형휴대말단기술, 가상현실(VR)기술 등을 도입해 연구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5월 18일 보도했다.조선의오늘은 연구소가 ‘안정감’, ‘애기별 1.0’ 등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안정감은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고, 애기별은 유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의오늘은 ‘지능두뇌단련 1.0’이 어린이들과 학생들, 근로자들의 사유 활동을 적극 계발시켜주는 기능을 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개발연구소가 ‘지능두뇌단련(1.0)’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월 6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지능두뇌단련(1.0) 개발자인 김철민 연구사와 인터뷰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김철민 연구사는 “우리가 개발한 지능두뇌단련(1.0) 프로그램을 지금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람은 지능계발분야를 신속성, 기억력, 집중력, 유연성, 문제해결력으로 구분하고 각 분야별로 4가지의 독특한 두뇌 훈련을 진행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과 사람들 사이에서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가 개발한 휴대폰용 ‘지능두뇌단련 1.0’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월 22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지능두뇌단련 1.0이 지능계발분야를 신속성, 기억력, 집중력, 유연성, 문제 해결력으로 구분하고 각 분야별로 4가지의 두뇌훈련들을 통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과 뇌 노화 방지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두뇌단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이 프로그램은 20가지 두뇌훈련들의 독특함과 프로그램의 우수한 기능으로 2019년 국가정보화성과전람회에서 정보기술우수제품으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