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의 자회사 샌즈랩(대표 김기홍)이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내년 초 코스닥 입성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12월 2일 밝혔다.샌즈랩은 지난 7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사업계획서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은 후 기업공개(IPO)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샌즈랩은 조만간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는 미래 사이버 보안의 핵심적인 역할이 될 중요 기술로서 다양한 종류의 사이버 보안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도하고 국내 완성차·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통신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참여한다고 11월 30일 밝혔다.케이사인은 보안 솔루션 개발 분과에서 참여해 차량 보안통신 기술력 확보를 위해 차량사물통신(V2X) 자동차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보안 솔루션, 보안인증 체계 운영기술 등을 집중 개발한다.커넥티드카 얼라이언스 출범은 자율주행과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커넥티드카 시장이 확대되는 변화에 맞춰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화 등에 공동 대
14일 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에 따르면 자회사 샌즈랩(대표 김기홍)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예비심사는 거래소로부터 상장 자격을 갖췄는지 평가받는 단계로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샌즈랩은 최근 진행한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 1호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상장사가 되기 위한 수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2004년 설립된 샌즈랩은 전 세계 사이버 위협 정보(CTI)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멀웨어즈닷컴(mal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전문기업 샌즈랩(대표 김기홍)이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진행 중인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사업계획서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6월 29일 밝혔다.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기술 평가 전문 기관 2군데 이상으로부터 필요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샌즈랩의 경우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에서 진행한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샌즈랩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신변종 사이버 위협 정보(CTI)를 수집해 분석하는 멀웨어즈닷컴(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자사 블록체인 구축 및 관리 솔루션 ‘위즈체인(WizChain)’을 개발하고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에 등재했다고 4월 8일 밝혔다.위즈체인은 케이사인이 보유한 PKI 기반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과 원장 관리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개발됐다.위즈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및 원장 관리를 수행하는 블록체인 노드와 네트워크 구성을 지원하는 위즈체인 코어노드(CoreNode
케이사인은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차세대 보안 기술 기반, 자동차 및 차세대 교통 인프라(C-ITS) 보안성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BAS(Breach and Attack Simulation)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12월 29일 밝혔다.케이사인이 개발 중인 BAS(Breach and Attack Simulation) 기술은 자동화된 시나리오 모의해킹 공격 시뮬레이터로, 전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최신 해킹 및 주요 기술들을 상시적으로 상시로 시뮬레이션 해 사전에 보안위협을 검증, 제거할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공용주택 관리비 절감 및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관리비 운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을 수행했다고 12월 10일 밝혔다.‘공동주택 공용부 관리비 절감 기술 개발’ 사업은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공동주택 설비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계획부터 진행 과정 결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리비 부정을 차단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해당 기술은 차세대 공동주택의 일반 관리와 설비 관리의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인공지능(AI) 기반 능동형 취약점 점검 기술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비대면 근무환경 보안 서비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월 9일 밝혔다.‘AI 기반 능동형 취약점 점검 기술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비대면 근무환경 보안 서비스 기술’은 엔드포인트 계층 제로트러스트 및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를 비롯한 단말의 신뢰 기반 접근통제 기능을 내재화한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기술적용 비대면 서비스 보안 시범 사업’ 과제로 개발됐다.어성율 케이사인 연구소장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분산신원인증 기반 공동 커뮤니티 운영 및 비대면 의사결정 기술의 개발을 완료하고 부천 송내 자이아파트에서 실증을 완료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지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분산신원확인기술 기반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개발 과제로 개발됐다. 블록체인 분산신원확인기술(DID)과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기술을 이용해 입주민의 블록체인 모바일 디지털 신분증 발급하는 서비스다. 아파트 전자공지, 전자결재 및 전자투표, 영상회의 등 비대면 주민참여 서비스에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이 OT(Operation Technology) 환경에 특화된 보안관리 솔루션 ‘MNX-IIOT’를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MNX-IIOT’는 산업 제어 환경을 위한 사이버 위협 대응 플랫폼 솔루션으로 IT와 OT 영역을 포괄해 식별에서부터탐지 및 분석와 대응에 이르는 기능을 수행하다. 심층 패킷 분석(DPI, Deep Packet Inspection) 기법을 적용해 모니터링하는 네트워크 패킷에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탐지와 네트워크 이상행위 탐지 및 킬-체인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신사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1월 17일 밝혔다.케이사인 과천사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내 대지면적 1922㎡, 연면적 1만5232㎡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2023년 7월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시공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케이사인 통합사옥에는 케이사인을 포함한 샌즈랩, 에이아이딥 등 자회사가 입주해 시너지를 가속화하고 유기적인 업무 추진을 진행하게 된다.케이사인 과천사옥은 임직과 및 입주기업을 위해 충분한 휴게공간을
정보보안 전문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자회사 세인트시큐리티, 한국자동차연구원, 고려대학교와 함께 국토교통부 ‘인공지능을 이용한 차세대 보안 기술 기반, 자동차 및 차세대 교통 인프라(C-ITS) 보안성 강화 사업’을 수행한다고 31일 밝혔다.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을 주행하는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 상황과 급정거, 낙하물 등 사고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교통사고 예방으로 안전성과 이동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기존의 도로 관리 중심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