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김정은 집권 10년의 과학기술(변학문)2022년 1월 20일 진행된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변학문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소장의 '김정은 총비서 집권 10년의 과학기술/ICT 평가' 발표 영상입니다.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10대 뉴스로 본 북한의 ICT 동향(강진규)2022년 1월 20일 진행된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강진규 NK경제 기자의 '2021년 북한 ICT 10대 이슈 및 2022년 전망' 발표 영상입니다.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 북한의 2022 과학기술과 남북협력 전망(최현규)2022년 1월 20일 진행된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최현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책임연구원의 '북한의 2021 과학기술과 남북협력 전망' 발표 영상입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과학원,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등 북한 과학기술 기관들의 역할과 연구체계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은 1월 16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2에서 열린 16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당 전원회의 결과 보고 등으로 예상해보면 (북한이) 내각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다”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조정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경제 부문) 기여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최현규 회장은 “당 전원회의에서
북한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NK테크TV가 개국한다.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은 1월 16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2에서 열린 16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북한 과학기술 소식을 전하는 NK테크(북한과학기술네트워크)가 유튜브를 통해서 동영상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달 시험방송을 끝내고 내달(2월)부터 주제 중심의 포커스 프로그램으로 NK테크TV를 개국한다“고 밝혔다.최 원장은 “북한이 전원회의에서 이야기한 정면돌파전의 열쇠는 과학기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며 “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남북협력, 통일 준비에 있어 과학기술이 가장 중심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자 회장은 1월 16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2에서 열린 16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에서 “분명히 남북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질성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해서 하나가 되느냐는 중요한 이슈다”라며 “그 과정에서 가장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 과학기술이다”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지금 4차 산업혁명의 대격변기에 있다. 어느 나라도 과학기술과 인재 없이 강국이 된 사례가 없다. (통일에서)
북한의 최근 과학기술, ICT 성과와 당중앙위 7기 제5차 전원회의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2020년 북한의 과학기술, ICT 분야를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1월 16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2에서 '16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1월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 남북 과학기술 교류 협력 및 북한 현황 분석'을 주제로 열린다.주최측은 대북 제재와 북미 대결 국면에서 지난해 연말 북한의
오는 11월 7일 남북 과학기술과 ICT 분야 협력 전망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녹색기술센터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305호에서 제13회 통일과학기술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반도 ICT 구축과 남북협력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최현규 통일과학기술연구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된다. 초청 강연 사회는 북한 김정은 시대 과학기술 정책을 연구하고 있는 변학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전문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