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태니엄
출처: 태니엄

태니엄(지사장 박주일)은 포천(Fortune) 매거진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68위로 선정됐다고 4월 27일 밝혔다.

포천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The Fortune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은 미국의 임직원 45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응답을 분석해 선정되는 상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태니엄 직원의 94%는 본인들이 근무하는 회사가 실제로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응답했다.

오리온 힌다위 태니엄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태니엄의 놀라운 성장은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과 보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의 산물이며 이 같은 헌신적인 노력 기반의 성과는 엄청난 능력을 소유한 글로벌 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며 “의문의 여지 없이 직원들과 그들이 갖고 있는 사명감은 태니엄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태니엄은 민감 정보와 인프라를 대규모로 보호하기 위해 기기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 통합 제어, 공통 분류체계를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에 IT, 운용, 보안, 리스크 관리를 탑재한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XE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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