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 통일의메아리는 삼련기술교류사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물활성복사체 건강카드를 개발했다고 2월 3일 보도했다.통일의메아리는 이 건강카드가 건강한 사람이 내는 생체전자기마당(면역) 5가지의 생물공진파를 내보내며 생명체에 절실히 필요한 장수비타민-음이온을 내보내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준다고 주장했다.건강카드에서 복사되는 생체전자기파는 낮아진 생체전자기마당과 공진돼 인체의 모든 계통에서의 면역을 높여줌으로써 생물 율동의 변화를 평형 보장하면서 항상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통일의메아리는 또 이 카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삼련기술무역회사가 소분자활성수제조기를 새로 개발했다고 9월 6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소분자활성수가 물분자덩어리가 작기 때문에 인체의 세포 속까지 침투해 영양성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세포 속에 침전돼 있는 독성물질과 약물, 알콜중독 등을 해독 및 흡착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새로 개발된 소분자활성수제조기는 생물활성복사체가 발생하는 생체전자기파를 이용해 소분자활성수를 제조하는 첨단기술제품이라고 아리랑메아리는 밝혔다.이 소분자활성수제조기를 이용하면 물속의 음이온함량을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삼련기술교류사가 개발한 생물활성복사체건강카드가 북한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월 23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이 건강카드가 건강한 사람이 내는 생체전자기마당의 생물공진파를 내보낸다고 설명했다. 건강카드에서 복사되는 생체전자기파가 낮아진 생체전자기마당과 공진돼 인체의 모든 계통에서의 면역을 높여줘 항상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또 아리랑메아리는 이 카드가 노화의 근원을 방지하고 축적된 활성산소를 제거해 물질 대사에너지를 촉진시켜 대사 활동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