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제8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열려
7월 10일 ‘제8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열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7.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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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기념식이 7월 10일 1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정부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기념식은 5G 이동통신 상용화로 열리는 초연결 사회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보보호 유공자들과 관련 학계 및 산업인, 공무원, 사이버보안 현장의 국방, 치안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사회 전반적인 정보보호 수준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5G+ 초연결시대 정보보호’를 주제로 개최될 이날 기념식의 사전행사로 안전한 사이버 세상에 대해 시민들과 업계 종사자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정보보호 5분 발언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생, 정보보호 수요기업, 정보보호분야 창업자 등이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는 미래의 안전한 사이버세상의 모습에 대해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사와 주요 인사의 축사에 이어 정보보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정보보호 유공자 13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춘식 아주대 교수가 녹조근정훈장을,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이성권 수산아이앤티 대표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한다.

기념식 외에도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진로상담회, 연구개발 성과물 및 제품 전시회, 블록체인 컨퍼런스,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3개 보안기술 연구기관과 11개 정보보호 전문기업이 참가하는 제품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기술, 지능형 CCTV 솔루션 등 5G 보안 신기술과 이를 적용한 보안제품 16종이 전시된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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