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 4.1 버전을 출시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티맥스A&C는 하이퍼클라우드 4.1 버전이 기존 버전 대비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전체적인 사용성을 개선했으며,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또 자동화된 멀티 클라우드 기능이 추가돼 퍼블릭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및 프라이빗 클러스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티맥스A&C는 마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자사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JEUS)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중심으로 하반기 클라우드 미들웨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8월 24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의 클라우드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구조 및 기능을 고도화 해왔다. 제우스는 ‘오토 스케일 인/아웃(Auto Scale In-Out) 기술’을 통해 확장 용이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가 최근 공개소프트웨어협회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협회 가입을 계기로 오픈소스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소프트웨어(SW)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 참여, 타 기업과의 협력, 오픈소스 이슈 관리 등을 원활하게 진행하며 오픈소스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티맥스A&C는 올해 1월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의 개방형 버전인 티맥스OS OE(TmaxOS Open Edition)’를 출시
오픈소스 전문 기업 OSBC(대표 김택완)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보안취약점 관리 솔루션 FOSSID 사업이 2020년 상반기 매출 15억원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7월 21일 밝혔다.OSBC는 오픈소스 관리 솔루션 및 컨설팅 공급업체다. 2006년 설립 이후 지난 14년 간 전자, 시스템통합(SI), 통신, 방산, 게임, 인터넷, 자동차, 금융 등 전 산업 군의 기업들에 오픈소스 관리 도구와 자체 보유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이 회사는 오픈소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국내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오픈소스 기반의 기업용 서버 운영체제(OS)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 된 프로리눅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7월 13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GS인증을 받은 프로리눅스가 기존의 상용 리눅스 제품과 동일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 편의성이 높고 ‘리눅스 마스터(Linux Master)’를 통해 대규모의 다양한 운영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 프로리
북한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붉은별 4.0 운영체제(OS)에 웹 브라우저로 파이어폭스가 기본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 세계적으로 구글이 개발한 크롬 브라우저가 확산되면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이 줄고 있지만 북한에서는 여전히 주요 브라우저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NK경제는 붉은별 4.0 운영체제(OS)를 입수해 탑재된 웹 브라우저를 확인했다. 붉은별 4.0에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가 탑재돼 있었다.2004년 선보인 파이어폭스는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다. 마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 재단의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 프로그램에서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가 쿠버네티스 적합성(CK) 인증을 획득했다고 7월 6일 밝혔다.티맥스A&C는 하이퍼클라우드가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지난 3월 출시됐다고 설명했다. 티맥스의 주요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 제품을 포괄해 고객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한국저작권위원회는 6월부터 오픈소스소프트웨어(SW) 이용허락 조건(라이선스) 종합정보시스템(www.olis.or.kr)을 통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이용허락 조건 관련 무료 자문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SW 개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자문 사업은 오픈소스 SW 전문 컨설팅, 거버넌스 컨설팅, 교육 컨설팅, 일반 컨설팅 등으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Source code)가 공개돼 누구나 사용, 복제, 수정, 배포가 가능한 SW를 말한다. 하지만 오픈소스 SW도 저작물로, 저작권자가 허락한 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공인 리눅스 자격증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도 온라인 테스트가 가능하게 됐다.글로벌 리눅스 자격 인증기관인 LPI(Linux Professional Institute)는 지난달 31일부터 국제 시험 대행 기관인 피어슨 뷰(Pearson VUE)의 온뷰(OnVUE) 시스템을 통해 Linux Essentials 및 LPIC-1(101 및 102) 시험 제공을 시작했다고 6월 3일 밝혔다. 응시자는 온라인 감독관의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솔루션을 통합하고 고객에게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티베로 오픈SQL(Tibero OpenSQL)’을 준비하고 있다고 5월 19일 밝혔다.티맥스는 티베로 오픈SQL을 통해 기존 오픈소스 DBMS가 가지는 전환, 운영, 관리의 어려움과 유지보수 취약성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픈소스 DBMS로의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시스템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를 중심으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HyperFrame Open Edition)’을 출시했다고 5월 6일 밝혔다.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티맥스 미들웨어 제품군의 대표 브랜드로, 기존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해 제공한다. 주요 오픈소스로 구성된 오픈 에디션(OE, Open Edition)과 오픈 에디션을 기반으로 기존 티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서버 전문 기업 KTNF(대표 이중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최적화 된 서버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4월 16일 밝혔다.티맥스는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를 KTNF의 x86서버에 설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또 KTNF의 다양한 장비와 프로리눅스가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티맥스는 프로리눅스가 x86 하드웨어를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