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와 에이아이프렌즈학회는 특구 내 기업들의 AI 도입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특구 AI 특성화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종료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연구개발특구 AI 특성화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전용재단이 주최했으며,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및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특성화기업을 선정, 현행 사업모델에 대한 분석을 비롯해 AI 진단·컨설팅에서부터 교육, 솔루션·PoC 제작과 R&BD 연계에 이르는 단계를 지원했다.에
사단법인 에이아이프렌즈학회(대표 유용균)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와 ‘2022 연구개발특구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월 28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특구기업의 AI 도입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에이아이프렌즈학회는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중심의 비영리 연구모임(커뮤니티 AI프렌즈)로 시작해 지난해 7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에이프리카는 2003년 설립 이후 인공
에이아이프렌즈학회(대표 유용균)가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와 ‘2021 연구개발특구 인공지능(AI)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월 27일 밝혔다.2021 연구개발특구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특구기업의 AI 도입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이아이프렌즈가 주관, 에이프리카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참여기업에게 AI 개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해 AI 개발 능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사업 모델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20일부터 에이아이프렌즈와 에이프리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