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지능무역회사가 많은 과학기술 성과들을 달성하고 있다고 11월 18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지능무역회사의 태양빛전지제작소, 지능개발연구소, 금강석공구제작소, 칠감제작소, 기능성생물제품개발소 등이 과학연구와 생산을 밀착시켜 제품들을 연구,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렇게 개발된 것이 계통병렬형 역변환 태양빛(태양광) 발전체계와 인재육성사업에 도움을 주는 지능기술홈페이지, 도로이용체계의 과학화와 기계설비의 생산 및 정상 운영에 필요한 차량출입관리체계, 기계설비고장 진단체계 등이라고 한다.또 아리랑메아리는 지능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개발연구소가 인공지능(AI) 기술, 지능형휴대말단기술, 가상현실(VR)기술 등을 도입해 연구 개발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5월 18일 보도했다.조선의오늘은 연구소가 ‘안정감’, ‘애기별 1.0’ 등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안정감은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고, 애기별은 유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의오늘은 ‘지능두뇌단련 1.0’이 어린이들과 학생들, 근로자들의 사유 활동을 적극 계발시켜주는 기능을 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팩토리(지능형공장) 구축을 위한 전 단계일까? 북한이 기계설비의 이상 유무를 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북한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개발연구소가 기계 상태 감시 및 고장진단체계(시스템)인 ‘지능진단 1.0’을 개발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조선의오늘은 지능진단 1.0을 리경일 실장을 비롯한 20대, 30대의 젊은 과학자들이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이 체계는 기계설비들의 진동과 온도, 소음세기를 측정하면서 설비들의 동작 상태를 실시간 원격으로 감시하고 고장을 예측 및 진단해 설비들의 안정성과 생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개발연구소가 ‘지능두뇌단련(1.0)’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월 6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지능두뇌단련(1.0) 개발자인 김철민 연구사와 인터뷰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김철민 연구사는 “우리가 개발한 지능두뇌단련(1.0) 프로그램을 지금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정말 좋아하고 있다”며 “이 프로그람은 지능계발분야를 신속성, 기억력, 집중력, 유연성, 문제해결력으로 구분하고 각 분야별로 4가지의 독특한 두뇌 훈련을 진행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과 사람들 사이에서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지능개발연구소가 기계설비들의 동작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고장을 예측해 설비들의 안정성과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계상태 감시 및 고장진단체계 ‘지능진단 1.0’을 선보였다고 1월 19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지능진단 1.0이 해당 설비에 설치된 수감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응용프로그램으로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설비 상태와 고장예측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고 설명했다.아리랑메아리는 지능진단 1.0의 소형화 된 수감부를 설비에 쉽게 부착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체계는 전동기나 감속
지난 2019년 2월 북한은 2018년 북한을 대표하는 최고 과학자 중 한 명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의 김남철 교수를 선정했다. 김남철 교수가 최고 과학자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양자정보 분야 연구 때문이다. 북한 양자암호 전문가 2018년 북한 최우수과학자로 선정김남철 박사는 김일성종합대학 빛전자연구소 실장으로 북한의 양자통신, 양자컴퓨터 등 양자정보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김남철 박사가 북한 내 양자정보 분야 최고 전문가 중 한명인 것이다.NK경제는 김남철 박사가 과거 양자정보학에 대해 쓴 글을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