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동신대학교와 에너지·의료 등 대학의 특화 분야와 정보보호 융합을 통한 지역 사이버 보안 안전망을 확대하고 인터넷·정보보호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동신대학교 특화 분야인 에너지·의료와 인터넷진흥원의 정보보호 전문성을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인터넷 및 정보보호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및 교류를 추진하며 디지털 트랜스포
2018 전파엑스포(EXPO)가 11월 22일부터 열린다.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전파진흥원(KCA)과 국립광주과학관, 동신대학교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파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빛가람 전파EXPO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전파진흥원 광장 등에서 함께 개최된다.국립광주과학관에서에는 5G 기반 콘텐츠 체험관,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체험관, 전파체험관 등이 마련되고 청소년라디오 페스티벌, 아마추어 무선장비 체험, 전파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또 뉴스 및 기상 캐스터 진로체험, 가상현실(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