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는 오는 11월 27일 서울드레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K-DA 데이터컨퍼런스 2020 &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K-DA 데이터 컨퍼런스는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데이터경제를 위하여’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SW·ICT총연합회 조풍연 회장의 ‘K뉴딜, 데이터댐의 수문을 열다’ 축사가 진행된다. 또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데이터와 지적노동 자동화’에 대해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 간사 기업인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와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은 지난달 K-DA 2020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에 순수 민간기업 주도의 데이터전문 조합설립과 데이터경제 플랫폼 ‘TechStack’ 제시, 3차 참여기업 16개사 대표들과 협정식을 통해 국내 최고의 AI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산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27일 밝혔다.K-DA는 국내외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모델(BM) 육성을 위해 지난해 3월말 인텔코리아, 현대무벡스 등 14개 글로벌, 대·중·소 기업의 참여로 K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현대무벡스, 인텔코리아 등과 함께 만든 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에 나무기술(대표 정철), 맨텍(대표 김형일), 메타빌드(대표 조풍연), 유알피시스템(대표 이홍재) 등이 참여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무벡스, 인텔코리아, 이노그리드 등은 올해 3월에 대기업, 글로벌기업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 의미에서 K-DA를 결성했다. 이후 K-DA는 좀 더 체계적인 데이터허브 구축과 사업관리, 거버넌스 등을 강화하기 위해 K-DA 초대 회장사에 현대무벡스가 선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메타빌드(대표 조풍연)와 지능형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과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탭클라우드잇’(Tab Cloudit) 등 스마트시티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 메타빌드는 사물, 연계, 통합 미들웨어 소프트웨어(SW)와 융합제품인 도시통합플랫폼, 레이더기반 교통돌발상황검지시스템, 무인항공기 다중운용 플랫폼, 스마트빌딩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