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퀸텟시스템즈
출처: 퀸텟시스템즈

로우코드 전문기업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7월 19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고객들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퀸텟시스템즈 측은 “최근 해외 잠재고객의 홈페이지 유입이 늘어나며 대한민국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칼스)에 대한 관심과 솔루션 도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기술 동향과 시장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축 사례와 양질의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퀸텟시스템즈는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면서 직관적이며 실용적인 디자인과 네비게이션 구성으로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의 장점을 나타냈다. 특히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디자인에 우선 순위를 두고, 모바일 최적화와 웹 접근성을 고려해 제작했다. 

최용석 퀸텟시스템즈 부사장은 "설립 이후 20년간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외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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