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공지능(AI) 시대, 인터넷신문과 윤리’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미디어 윤리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이달 19일 열리는 포럼은 초청강사로 박아란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나온다. 참석대상은 인신위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발행인 20명이다. 이메일 공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마감하며 10월에도 포럼이 예정돼 있다.

인신위는 출범 10주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서약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현안을 중심으로 뉴미디어 윤리포럼 행사를 갖고 있으며 이번이 6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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