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 토론회 개최
22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 토론회 개최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8.08.21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창출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이 손을 잡았다.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은 융합혁신경제포럼, 한국언론인협회와 공동으로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융합, 그리고 더 나은 미래로의 동행’을 주제로 융합일자리 창출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변재일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대표되는 독일은 2011년부터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과감한 경제 체질변화를 이뤄냈다”며 “독일의 사례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국가 차원에서 노동시장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충족해야한다는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변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도 단순한 구조조정이나 인력구조의 개편 등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고용시장 형성에 나서야 한다”며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고, 규제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산업을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토론회를 주최하는 김성태 의원은 “대한민국은 정보화 사회를 주도해온 과거의 영광에 기댄 채 과감한 정책개혁과 규제혁신에 실패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CT 기술과 전통산업이 결합하는 융합산업이 핵심이다. 단순한 고용창출 뿐 아니라 융합을 통해 기존 전통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석제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센터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이 발제한다. 또 유해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이 좌장으로 나선다. 패널로는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 김종윤 야놀자 부사장,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대표, 이용재 매스프레소 공동대표, 김효실 정보통신산업연구원 융합실장, 안상훈 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