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020년도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시행
KISA, 2020년도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시행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05.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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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0년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신규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시험접수를 오는 6월 8일부터 진행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ISMS-P는 개인정보와 주요 정보자산의 유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기업(기관)에서 수립, 관리, 운영하는 정보보호 체계가 적합한지를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8년 11월부터 기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제도 통합 후 지난 2019년 7월 처음으로 ISMS-P 인증심사원을 선발했으며, 올해 제2회 자격검정이 치러진다. 시험을 통해 선발된 ISMS-P 인증심사원은 향후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심사하게 되며 인증기관은 그 결과에 따라 인증을 발급, 유지, 갱신한다. 

ISMS-P 인증심사원 자격검정 응시자는 4년제 대학졸업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을 취득한 자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경력을 각 1년 이상 필수로 보유하고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또는 정보기술 경력을 합해 6년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KISA는 오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자격요건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필기시험을 시행한다.

이석래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KISA는 앞으로 자격검정을 통해 우수한 ISMS-P 인증심사원을 확보할 뿐 아니라 기업(기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선 이번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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