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는 한국광기술원과 광융합산업 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위해 ‘인공지능(AI) 인공지능 분야 공동사업 추진 및 핵심기술 분야 기술협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광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국광기술원은 차세대 LED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용 인지기술, 신재생 에너지 연계 클러스터 기술을 제공하고, 티맥스는 AI 및 빅데이터 원천 기술을 지원한다.티맥스와 한국광기술원은 광융합-AI 플랫폼 구축 협력 외에도 광기술과 AI 요소 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JEUS)와 웹서버 웹투비(WebtoB)가 조달청의 ‘2021년 혁신제품(패스트트랙III)’으로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혁신제품 제도는 한국조달연구원이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성 및 공공성을 보유한 제품을 발굴하고 지정하는 제도다. 정부의 혁신성장 지원 정책과 연계된 기술 인증을 받았거나,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제품들이 후보다.티맥스의 제우스, 웹투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시행한 ‘차세대 세계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대표 허희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만든 개방형 보안운영체제(OS)인 구름 플랫폼(구름OS)을 기반으로 자사가 보유한 OS 개발 기술을 적용해 PC용 운영체제 'Tmax구름'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티맥스오에스는 '구름 플랫폼' 활성화 포럼에 가입하고 구름OS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Tmax구름은 데비안OS 기반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하며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보안 프레임워크를 탑재한다. 신뢰부팅 기술, 운영체제 보호 기술
티맥스오피스(대표 김응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진흥센터가 진행하는 ICT 연구개발 사업에서 약 56억원 규모의 지능형 문서 처리 플랫폼 연구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6월 8일 밝혔다.지능형 문서 처리 플랫폼 기술은 문서 내의 데이터를 개별 요소 단위로 나누고, 이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결합하는 기술이다. 사용자는 다양한 데이터가 하나의 파일 안에 묶여있던 기존의 문서 환경에서 벗어나 표, 이미지, 텍스트 등의 개별적인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다.해당 플랫폼의 핵심 기술로는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및 음성 등의
티맥스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백신 접종 관련 정부의 권고사항을 실천하고 임직원 건강 보호를 위해 백신 접종 휴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도를 통해 티맥스 임직원들은 1, 2차 접종 당일 유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접종 후 발열, 근육통 등의 이상 증세가 있을 시 추가적인 병가를 내거나 재택근무도 가능하다.백신 휴가는 임직원들의 신속한 백신 접종 및 안전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백신 휴가 이후에도 개인별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알맞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티맥스 관계자는 “백신 접종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기업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는 경동나비엔 온라인 쇼핑몰과 애프터서비스(AS) 서비스 페이지 나비엔하우스에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을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하이퍼브레인은 시각, 음성, 대화, 문서 지능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 플랫폼이다. 나비엔 AI에는 객체 인식, 표 인식, 글자 인식 등을 시행하는 시각 지능이 활용됐다.고객이 사용 중인 보일러 명판 및 실내 온도 조절기 등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하
인공지능(AI)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는 미국과 국내에서 동시에 AI 기반 기술인 ‘오토캘리브레이션(Autocalibration)’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오토캘리브레이션은 카메라의 정밀도 및 정확성을 증진시켜 카메라 렌즈에 의한 상의 왜곡을 줄이는 기술이다. 카메라가 획득한 데이터와 현실 세계의 모습이 일치하도록 지원한다. 티맥스에이아이는 차량 감지에 특화된 오토캘리브레이션 기술을 발명했다.티맥스가 출원한 오토캘리브레이션 기술을 사용하면 저해상도, 장거리 촬영 등 저품질의 영상 환경에서도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PIM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국책 과제에 선정돼 PIM 반도체용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PIM(Processing-in-Memory)은 메모리와 연산을 위한 프로세서와 기능을 하나의 칩 안에 구성한 차세대 컴퓨팅 반도체다. 티맥스는 개발자가 PIM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이번 국책 과제는 PIM 구조를 활용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 설계, PIM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21일 열린 ‘제 66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강력한 국산 SW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보통신의 날 기념 포상은 정보통신 분야 및 국가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발하여 그간의 노고와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상이다. ICT 기술 개발 및 활용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고 산업계 선순환을 이루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한 유공자가 대상이다.티맥스소프트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산 원천 기술로 개발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이현욱)는 정보보호 및 인증 기업 시큐브(대표 이규호)와 ‘국산 운영체제(OS) 및 보안 솔루션 영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두 회사는 티맥스클라우드의 리눅스 기반 서버 OS ‘프로리눅스(ProLinux)’에 시큐브의 서버 보안 솔루션 ‘시큐브 토스(Secuve TOS)’를 적용시킬 예정이다. 두 제품의 시너지를 통해 국산 OS의 보안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진출 확대 및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프로리눅스는 기존 리눅스용 소프
협업 툴 전문 기업 티맥스와플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 전문 기업 티맥스비아이는 '2021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바우처 사업'에 참여해 협업 툴 '티맥스와플'과 AI 통합 분석 플랫폼 '하이퍼데이터'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티맥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티맥스와플과 하이퍼데이터를 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예산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전환을 이루지 못했던 수요기업은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을 통해 20%의 자부담금으로
티맥스티베로(대표 이희상)는 뉴타닉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국내 고객이 뉴타닉스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티맥스티베로의 티베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티베로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수정 없이 대규모 이기종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관리하는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다.티베로 솔루션은 최근 ‘뉴타닉스 레디’ 인증을 획득해 뉴타닉스 가상화 환경에서의 적용을 실현했다. 뉴타닉스 레디란 뉴타닉스 플랫폼과의 호환성, 제품의 기술력, 신뢰성 등을 보장하는 인증을 뜻한다. 이를 통해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