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은행, 후후앤컴퍼니 등과 대출사기 및 불법대출 스팸문자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서울본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DGB대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Sh수협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참여했다.KISA는 최근 스팸이 성가신 마케팅을 넘어 대출사기, 불법도박,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신재희 기자
2020.01.1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