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는 통합보안관제(SIEM)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Logpresso Sonar 4.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GS 인증은 ISO 국제표준에 준하는 소프트웨어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평가를 진행하는 국가 품질인증 제도다. 로그프레소는 이번 GS인증 취득을 통해 SIEM 플랫폼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로그프레소 소나는 외부침해와 내부유출에 대한 관제 기능을 제공하는 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31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소속·산하기관 정보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정보보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 및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공격 증가에 따른 대응책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 과학기술, 우편·금융 분야 공공기관 정보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200여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생성형 AI의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과기정통부의 2024년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중점 추진
클라우드 보안 정보와 이벤트 관리(SIEM) 전문기업 로그프레소가 클라우드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Logpresso Cloud)’를 출시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선보이는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및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서비스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는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SaaS와 IaaS에 대한 로그를 수집해 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5월 30일에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3 상반기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정보보호 전문 취업박람회로 정보보호 분야 재학생, 구직자 등의 취업을 지원하고, 정보보호 기업의 전문인력 수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구직자 간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정보보호 교육, 컨퍼런스 등 오프라인 행사가 축소되면서 청년들은 생생한 정보보호 산업동향이나 기업정보 등을 구하기 어려웠으며 산업계 또한 구직자들과 대면할 기회가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보안관리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최근 공공기관 IT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때문에 기존 통합로그와 통합보안 체계만으로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발생하는 로그 수집과 분석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에 로그프레소 측은 온프레미스에서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환경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로그프레소 소나’의 조달 등록을 추진해 왔다. 로그프레소 소나 4.0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통합로그관리를 비롯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클라우드 통합보안관제(SIEM) 전문기업으로의 비전을 발표했다.양봉열 대표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기치로 SaaS 기업으로 전환하는 여정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매출 목표는 80억원이며, 2027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국내 클라우드 SIEM 시장에서 30% 점유율, 35% 이상의 이익률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로그프레소는 지난 2013년 설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조달 총판사 아이티윈과 공동으로 서울 용산 노보텔 호텔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비즈니스 파트너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최근 공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각 지역의 조달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보안운영 플랫폼 구축 전략과 통합보안관제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로그프레소 소나 4.0은 온프레미스 환경의 통합로그관리를 비롯해 클라우드와 SaaS까지 통합해 보안 관제를 수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65개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2023년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최근 중국 해커조직의 국내 기관을 상대로 한 사이버공격 등 글로벌 사이버안보 환경의 급변에 따라 소속·산하기관의 원활한 정책협력과 정보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설명회에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외부 전문가 강연과 함께, 과기정통부의 2023년 소속·산하기관 정보보호 중점 추진계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네트워크 위협탐지 전문기업 쿼드마이너(공동대표 박범중·홍재완)와 관리형 탐지대응(MDR) 서비스 및 해외시장 공동 개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보안 운영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위협 탐지 제품을 통합해 제품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각사 제품의 단일 패키지 상품으로 통합 출시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것에 의견을 함께 했다.이에 쿼드마이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MDR 서비스 조직을 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전 세계적인 사이버공격 증가 추세에 따라 소속·산하기관의 위기대응 역량제고를 위해 ‘2022년 과기정통부 사이버 모의침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9월 4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본부 및 소속․산하기관 등 총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민간 전문가(화이트해커)를 활용한 사이버 모의침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기관들의 사이버 보안수준을 진단하고 취약점을 개선할 계획이다.2022년 훈련은 2021년도에 비해 훈련 대상기관을 확대(25개→66개)하고 훈련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대표 장민호)와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분야의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4일 밝혔다.디딤365는 로그프레소에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로그관리’, ‘통합보안관제’ 등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서비스의 CSAP 인증 및 공공, 금융 클라우드 분야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공공·금융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에 본격 진출하는 로그프레소는 2013년 설립된 SecOps 플랫폼 전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사이버보안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K-쉴드(Shield) 주니어 제8기 교육생’을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KISA는 정보보호 현장의 인력수요에 맞는 교육을 위해 ‘보안사고 분석대응’, ‘정보보호 관리진단’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던 기존 교육과정을 ‘사이버보안 실무 인력양성‘ 과정으로 통합하는 등 개선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생은 심화 수강에 필요한 핵심 기본 지식을 담은 공통 교육을 받은 이후 관심 있는 직무별 심화 교육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랜섬웨어 피해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금고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동환 KISA 보안산업단장은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유실 등에 대비해 피해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은 인프라와 인력 등 역량이 부족해 피해에 노출돼 있다”며 “이번 데이터 금고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최근 하드웨어 기반 빅데이터 고속처리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4월 18일 밝혔다.로그프레소는 보안운영(SecOps) 플랫폼을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통합보안관제, 통합로그관리, 이상금융거래 탐지(FDS) 등 보안 분야를 비롯한 반도체 물류 데이터 분석, 서비스 품질 분석, AIOps 등 기업의 IT 운영에 필요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로그프레소가 획득한 특허는 벡터 연산 명령어를 통해 문자열을 고속으로 추출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하드웨어나 가상머신에서 제공하는 벡터 연산자를 직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자체 기술로 만든 빅데이터 엔진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의 확인 및 검증(V&V) 시험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 기록을 달성했다고 1월 11일 밝혔다.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산하로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시험인증기관이다. V&V 시험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능과 성능, 보안성, 안전성 등에 대한 테스트를 시행하고 결과서를 제공해준다.로그프레소의 빅데이터 엔진은 통합보안관제, 통합로그관리 등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최근 일본 보안 솔루션 유통업체 브릿지디와 일본 내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브릿지디는 히타치, 소프트뱅크, 도호쿠전력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 유통기업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로그프레소가 그동안 한국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에 제공하게 됐다.로그프레소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이버 보안, IT운영관리, 이상거래탐지, 제조공정 최적화, 실시간 마케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안심 국가의 초석을 다지는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사이버 침해대응 분야 민관 전문가가 협력해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선순환(수집·가공·검증·개방)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보안기술의 지능화 촉진을 통해 급증하고 있는 신·변종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데이터셋 구축 분야는 국
인공지능(AI) 플랫폼·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는 미국과 국내에서 동시에 AI 기반 기술인 ‘오토캘리브레이션(Autocalibration)’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오토캘리브레이션은 카메라의 정밀도 및 정확성을 증진시켜 카메라 렌즈에 의한 상의 왜곡을 줄이는 기술이다. 카메라가 획득한 데이터와 현실 세계의 모습이 일치하도록 지원한다. 티맥스에이아이는 차량 감지에 특화된 오토캘리브레이션 기술을 발명했다.티맥스가 출원한 오토캘리브레이션 기술을 사용하면 저해상도, 장거리 촬영 등 저품질의 영상 환경에서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인력난 및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케이쉴드(K-Shield) 주니어 수료생과 산업계 간 채용정보 교류의 장인 ‘밋업 데이(Meet-up Day)’를 5월 10일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케이쉴드 주니어는 구직자 특화 실무 교육으로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실무와 보안장비 운영실무 등 4개월 간 200시간 이상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밋업 데이 행사에서는 케이쉴드 주니어 교육을 수료한 우수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업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관리, 기술 컨설팅, 모의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남미 공공·민간 보안시장을 개척하고 신규 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형 정보보안·물리보안 연계 온라인 세미나’를 8월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보안기업의 비대면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KISA는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중심의 치안 인프라 개선 등 중남미 지역적 특성을 파악해 통합관제 등 물리보안 수요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이를 통해 한국의 보안 산업에 관심을 보인 코스타리카 과학기술통신부 및 법무부, 중미경제통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