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국내외 10개 기업이 모여 국내 데이터산업발전 및 협업을 위해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이노그리드,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 어니컴(대표 이석호) 현대무벡스(대표 진정호), 현대BS&C(대표 노영주), 테라텍(대표 공영삼), 넥스코어테크놀러지(대표 이홍철),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 유비스토리(대표 서경원), 이준시스템(대표 한상훈) 등 10개은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를 구성했다.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 협의체는 인텔 아키텍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1일 경기도 분당 티맥스소프트 사옥에서 민원기 제2차관 주재로 ‘소원성취(소프트웨어 원천기술로 성장을 취하다) 태스크포스(T/F)’ 발족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5월까지 매월 1차례 개최되는 T/F에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술, 산업 트렌드와 한국의 강점분야 및 유망 소프트웨어 기술들을 분석하고, 신시장, 신제품 탄생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민간의 선제적 투자가 어려운 혁신적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확보 전략 등을 논의한다.첫 회의에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관련 주요국의 투자동향과 정부 사업 현황 등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도입 증가로 이노그리드 최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과 ‘오픈스택잇’이 농촌진흥청, 창업진흥원, 한국뇌연구원 등 공공기관에 도입됐다고 19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자사 클라우드 솔루션이 CC인증을 받아 보안강화 및 기존 레거시 환경을 최신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기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또 오픈소스 기반 ‘오픈스택’을 도입하려는 기관에는 ‘오픈스택잇’을 통해 최적화 된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농촌진흥청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명진 클라우드연구센터장(상무)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이노그리드 김명진 신임 대표는 “급속히 변화하는 국내외 클라우드시장에 국산 클라우드의 우수성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우수 인재 영입 및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기술)를 잘 만드는 회사를 넘어 클라우드(문화)처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올해 자사의 다양한 사업분야 중 클라우드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의미 있는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 김명진)가 2019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10년 넘게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노그리드는 이번에 클라우드 연구개발(R&D) 연구직과 클라우드 기술직, 클라우드 영업직, 마케팅 부문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또 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클라우드 개발직(신입/경력)은 가상화, 클라우드 시스템 기초 지식 보유자로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 경력 보유자를 뽑는다.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 김명진)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노그리드는 이번 NIA와 협력을 통해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최신 파스-타 4.0(로텔레)을 탑재한다. 국산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 ‘오픈스택잇(openstackit)’을 정부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와 연동해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에 나서게 된다.또 파스-타 개발 및 확산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 김명진)는 국산 클라우드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PaaS)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나무기술(대표 정철)과 전략적 사업협력(MOU)를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이노그리드와 나무기술은 국내외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부터 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IaaS(클라우드잇, 오픈스택잇)와 PaaS 플랫폼(칵테일)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두 회사는 데이터산업 분야에 사업도 준비한다. 스마트시티의 각종 데이터 허브(각종 교통정보, 에너지, 자율주행, 센서데이터 등)구축을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에 전자부품연구원, LG유플러스와 선정돼 이노그리드의 오픈스택 기반 ‘오픈스택잇(OpenStackit)’으로 1단계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스마트시티 사업은 지난 2016년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된 9대 연구개발사업 중 하나로 도시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는 대규모 실증연구개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조호견)는 재해복구솔루션 기업 맨텍(대표 김형일)과 클라우드 인프라(IaaS) 도입 시 재해복구와 이중화, 서비스 중단 없이 배포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DR)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제휴(MOU)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두 회사는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쉽고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재해복구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노그리드의 퍼블릭 & 프라이빗클라우드 클라우드잇(cloudit)과 오픈스택기반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