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클라우드 미들웨어 '제우스 21(JEUS 21)'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월 18일 밝혔다.GS 인증은 국산 소프트웨어(SW)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등 관련 국제표준 기반의 심사를 통과한 SW에 부여된다. GS인증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된다.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품 제우스는 2000년 첫 출시된 이래
티맥스소프트가 제23회 성남상공대상에서 소프트웨어(SW)개발대상을 수상했다.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자사의 연구실 실장을 맡고 있는 장우성 상무가 약 15년 동안 쌓아온 시스템 SW개발 역량을 통해 사회 구조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SW개발대상을 수상했다고 7월 8일 밝혔다.성남상공대상은 성남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임직원들의 성과를 발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시상 분야로는 기업경영, 노사협력, 기술품질, 수출기여, SW개발, 행정지원 등이 있다.장우성 연구실장은 6개 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이상철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티맥스티베로 대표이사를 맡는다고 5월 13일 밝혔다.이상철 사장은 LG CNS에서 20년 간 근무하다 지난 2020년 티맥스에 합류해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JEUS)', DBMS '티베로(Tibero)' 등 티맥스 제품에 대한 국내 비즈니스를 책임져왔다.이후 2021년 티맥스티베로 부사장으로 승진, 공공 부문장을 맡으며 대형 정부기관의 차세대 빅딜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 DBMS 시장에서의 티베로 확산을 이루었다. 올해 사장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자사의 오랜 노하우와 미들웨어 관련 기술을 총망라해 티맥스의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의 장점을 극대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스위트(Suite) '슈퍼프레임 21(SuperFrame 21)'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슈퍼프레임 21은 '제우스(JEUS21)', '애니링크(AnyLink21)', '프로오브젝트(ProObject21)' 등을 포함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제품으로서, 기존 미들웨어,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Nati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2021년 3분기 공시를 통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99% 성장한 260억원, 영업이익은 90.70% 성장한 11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성과도 매출은 전년 대비 22.72% 성장한 705억원을, 영업이익은 60.94% 성장한 238억원을 기록했다. 티맥스소프트의 이번 3분기 실적은 공공, 금융 영역에서의 사업 성과가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다양한 기관의 회계 시스템, 통합 정보 시스템, 교통 정보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등을 구축, 고도화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제우스(JEUS)와 웹서버 웹투비(WebtoB)가 조달청의 ‘2021년 혁신제품(패스트트랙III)’으로 선정됐다고 6월 23일 밝혔다.혁신제품 제도는 한국조달연구원이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성 및 공공성을 보유한 제품을 발굴하고 지정하는 제도다. 정부의 혁신성장 지원 정책과 연계된 기술 인증을 받았거나, 관련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제품들이 후보다.티맥스의 제우스, 웹투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시행한 ‘차세대 세계
미들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제20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기업역량 강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월 25일 밝혔다.이번에 열린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대상에서 총 19개 기업이 수상기업으로 이름을 올렸고, 그중 티맥스소프트를 포함한 세 기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티맥스소프트는 20여년 동안 시스템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에 집중하며 국산 기술력의 내실을 쌓았다. 대표 미들웨어 제품인 제우스(JEUS)는 상용 국제 표준인 J2EE 1.4, Java EE 6와 Java EE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고한 ‘2020년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12월 16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올해 84개의 세계일류상품과 100개의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을 새롭게 선정했다.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 제품인 웹애플리에션서버(WAS) ‘제우스(JEUS)’와 웹서버 ‘웹투비(WebtoB)’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부문은 7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다.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와 티맥스데이터(대표 이희상)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센터장 신삼범)와 지능화 된 국방 클라우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디-클라우드(D-Cloud) 구독제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국방통합데이터센터는 정보자원의 효율적 운영 및 국방 정보화 예산 절감을 위한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srt)’ 정책을 기반으로 국방 정보화 업무의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통합데이터센터의 수요 기관인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및 국직부대/기관 등은 주요 응용체계에 대한 클라우드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자사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JEUS)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중심으로 하반기 클라우드 미들웨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8월 24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의 클라우드 에디션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구조 및 기능을 고도화 해왔다. 제우스는 ‘오토 스케일 인/아웃(Auto Scale In-Out) 기술’을 통해 확장 용이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환경에
티맥스는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e학습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제품 라이선스 증설, 24시간 상시 대기 체계 구축, 티맥스 본사 및 영남지사 전담요원의 상황 모니터링 등 기술 및 제품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고 5월 25일 밝혔다.티맥스와 NBP는 온라인 개학을 2주 앞두고 e학습터의 수용자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e학습터에서 운영 중이던 1세트를 서울, 부산, 경기도 등 권역 별로 나눠 7세트의 e학습터 시스템으로 재구축했다. 2차 온라인 개학 당시 접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40만~50만명의 학생
티맥스오에스(대표 박학래, 한상욱)는 국내 솔루션 기업 스페이스솔루션(대표 주은덕)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 19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의 클라우드 앱 개발 플랫폼 ‘클라우드스페이스(CloudSpace)’에 스페이스솔루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다.티맥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구동 플랫폼이 될 클라우드스페이스와 함께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Tibero)’,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티맥스와 KT가 공공, 금융, 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는다.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KT와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상품 출시 및 세일즈 강화에 함께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티맥스와 KT는 KT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티맥스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제공한다. KT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티맥스 3사의 시스템 소프트웨어 제품을 서비스형 부가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상품 공동 개발, 홍보 마케팅, 정보 및 자원 공유에 협력한다. KT는 공공, 금융, 기업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기업 티맥스클라우드(대표 한상욱)와 한국후지쯔(대표 최재일)는 두 회사의 솔루션 성능을 최적화하고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클라우드의 프로리눅스(ProLinux)에 한국후지쯔의 서버를 결합해 최적화된 어플라이언스를 구현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 한국후지쯔는 x86 하드웨어 플랫폼과 로드맵을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지원한다. 티맥스는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프로존(ProZone), 데이터베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는 미들웨어 ‘제우스 8’의 클라우드 에디션(CE)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티맥스는 올해 초부터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제우스 8 CE’의 출시 준비를 해 왔다.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하는 고객에 한 해 신청일로부터 30일 간 ‘제우스 8 CE’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무상 체험 후에도 연속으로 유료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 8 CE가 동적인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제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일본 현지 법인 카페24재팬이 일본 결제 대행 회사 제우스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제우스는 종합 핀테크 솔루션 기업 SBI핀테크솔루션즈의 자회사 중 하나다. SBI핀테크솔루션즈는 지속 성장 중인 결제대행 및 국제 송금 분야에서 핀테크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우스는 1994년부터 결제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카페24재팬은 일본 쇼핑몰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우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제우스는 주요 신용카드와 편의점, 그리고 은행 후불 결제 등 다양한
국산 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는 올해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운영체제(OS)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클라우드는 최근 국내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전 임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2019년 경영계획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 사별 사업목표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티맥스는 올해 한해 국내외 시장에서 철저한 수주, 매출 관리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철저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는 티맥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오픈(Open)JDK와 자사 제품 간 호환성 테스트 및 커뮤니티 패치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 ‘제우스’ 등 티맥스의 제품과 오픈JDK 7/8 등에 대한 연동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내용은 티맥스소프트 홈페이지(kr.tmaxsoft.com) 및 테크넷(technet.tmaxsoft.com)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또 JDK 기술지원은 티맥스소프트와 관계사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는 2018년 상반기 글로벌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20% 성장한 약 120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2016년 약 160억 원의 해외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약 200억 원의 글로벌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약 120억 원을 달성했다.티맥스소프트의 전체 매출에서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에는 약 7% 정도였지만 2017년에는 약 20%까지 확대됐고 올해에는 25%까지 그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티맥스소프트는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철)는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에서 최근 발표한 시장조사 자료에서 자사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SW) ‘제우스’가 2017년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에서 43.8%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가 2000년 제품 출시 이후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 연속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IDC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시장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