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경제 2023년 3월 28일 (154호)
 
 
 
 
NK경제가 독자님들에게
2023년이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무에 꽃이 피는 것을 보면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북 관계자는 혹독한 겨울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남과 북이 서로 비난하고 군사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일반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엄청난 영광이나 권력이 아니라 행복하게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쯤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겠지요.
모든 독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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