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2)’에 참가한다고 4월 8일 밝혔다.5회차를 맞이한 AI엑스포 행사는 AI 전문 전시회로 서울 코엑스에서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딥노이드는 ‘AI를 우리의 일상으로’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AI를 우리 생활 속에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노코딩 플랫폼‘ 딥파이(DEEP:PHI)’ 서비스(www.deepphi.ai)를 일반 관객들에게 첫 공개한다. 코딩을 전혀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
LG CNS는 최근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 확산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한다고 4월 5일 밝혔다.아이디어 몬스터는 창의적 사업가를 육성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G CNS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1차 심사, 2차 심사, 사업화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단계 마다 기술과 사업성에 대한 심사를 거친다.LG CNS는 사내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아이디어 몬스터를 통해 사내 스타트업에 선발되는 즉시 연봉의 4%를,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통과하면 각각
창립 15주년을 맞은 의료인공지능(AI) 전문업체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가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선언했다.딥노이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AI비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을 제시하고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사업성과,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최우식 대표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AI를 우리의 일상으로’ AI비전을 잡고 제2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AI 기술혁신과 산업AI로 사업 확장을 통해 내실을 다져갈 계획”이라며 “토종
LG CNS는 중학생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AI 지니어스’를 실시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AI 지니어스는 IT 꿈나무 육성을 위해 LG CNS가 자체 개발한 중학생 대상 DX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23일 서울시 인헌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개 학교, 3000여명 중학생에게 AI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LG CNS는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던 AI 지니어스 수업을 올해부터 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학교와 협의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지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렵단(성모병원) 인공지능 기반 요로상피암 세포병리 진단 알고리즘 모델 개발 계약을 완료하고 솔루션 고도화 및 본격적인 디지털병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병리는 검체가 포함된 유리 슬라이드를 스캐너를 사용해 디지털영상으로 획득한 후 이를 진단, 관리, 분석, 저장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구현해 병리과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세포병리진단 알고리즘모델을 개발해 기존 현미경으로 검경해 진단하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는 '세렝게티(SERENGETI)'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월 21일 밝혔다.세렝게티는 복잡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원클릭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테이너 및 가상머신(V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종류와 상관없이 한 화면에서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GS 1등급 인증 획득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클라우드 IaaS/PaaS 상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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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논문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 모든 부문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며 재정금융 분야에 AI를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월 16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김일성종합대학이 발행한 학보 경제학 2021년 제67권 제2호에 ‘재정금융정보분석의 몇가지 방법’이라는 논문이 수록됐다.논문은 선진적인 분석 방법을 도입해 국가 재정금융 실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경제관리를 개선하고 국가경제발전을 담보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설명했다.논문은 재정금융정보분석이 경제정보분석의 한 부분이지만 재정금융부문에서는 관리 특성상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코딩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딩(로우코드) 플랫폼 ‘딥파이(DEEP:Phi)’ 업데이트를 완료하고 내달 4월 중순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개발한 딥파이 서비스는 코딩을 몰라도 파워포인트나 포토샵처럼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용자가 데이터만 업로드하면 각각의 모듈화 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전처리, 인공지능 학습, 임상검증등 모듈화 된 블록을 조합하는 것으로도 AI모델구축이 가능하다.이미지 전처리, 고성능 신경망 모듈, 최신 알고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이 로동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교육 방법을 도입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지민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은 3월 13일 로동신문 기고를 통해 “대학 앞에는 당의 의도대로 대학을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일체화되고 창조형 인재육성과 첨단과학이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연구형 대학, 일류급 대학으로 변모시켜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박 총장은 정치사상교육과 수재교육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일류급학과
북한의 대학들이 실험실습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로동신문은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 것에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자면 대학들에서 실험실습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 실현을 위한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3월 9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오늘날 교육은 현대과학기술과 풍부한 교수 수단들에 의거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교육 방법을 창조하자고 해도 그렇고 이론 교육과 실천 교육을 결합
북한 로동신문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각지 제1중학교들에서 수재교육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우수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월 6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올해 제1중학교들 앞에는 학생선발 방법을 개선해 소학교, 초급중학교의 수재급 학생들을 입학시키기 위한 사업과 교원 역량을 잘 꾸리고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을 훌륭하게 키워야 할 과업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평양제1중학교에서는 지난 몇 해 동안 적용해온 고급반 선택과목제의 교육강령을 분석 총화한데 기초해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구매, 가공해 제공하는2022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월 4일 밝혔다.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주관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공급 기업을 연결해 주고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 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딥노이드는 올해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예산과 인프라
사단법인 에이아이프렌즈학회(대표 유용균)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 에이프리카(대표 이규정)와 ‘2022 연구개발특구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월 28일 밝혔다.이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특구기업의 AI 도입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에이아이프렌즈학회는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중심의 비영리 연구모임(커뮤니티 AI프렌즈)로 시작해 지난해 7월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에이프리카는 2003년 설립 이후 인공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AI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의 2022년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빠른 시장상황에 대응하고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월 28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딥러닝 기반 AI 플랫폼 DEEP:PHI(이하 딥파이)를 통해 각종 질환의 진단을 보조하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4분기 누적 매출액이 11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3000만원 대비 8.6% 성장했다. 올해에는 이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의료 AI 기술 개발과 제품 브랜딩,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제5대 원장으로 허성욱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월 22일부터 3년이다. 허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변화로 디지털 경제로의 빠른 전환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NIPA 구성원 모두가 디지털 혁신의 전문가이자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서 NIPA가 디지털 혁신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현장의 의견을 듣는 자세, 산업과 경제를 아우르는 안목, 정부와 현장의 중간자 역할을 위한 전문성 등을 갖춰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자원인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국내 위치정보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와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를 2월 17일 발표했다.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위성항법 ▲사회안전 ▲AR·VR ▲5G ▲IoT(사물인터넷) ▲메타버스이다.KISA는 2021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 신고된 1957개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
LG CNS는 영업, 제조, 구매, 인사, 품질 등 비즈니스 영역의 글로벌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 ‘싱글렉스(SINGLEX)’를 출시했다고 2월 14일 밝혔다. LG CNS는 싱글렉스 출시를 기점으로 플랫폼 기반의 구독형 사업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올해 초 ‘싱글렉스 사업담당’, ‘싱글렉스 최적화센터’, ‘싱글렉스 아키텍처팀’, ‘싱글렉스 솔루션 R&D센터’ 등 조직을 분야별로 세분화하고 약 250명 규모의 DX 전문가를 투입, 싱글렉스 전담 조직을 강화했다.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은 전문 컨설팅 업체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투이컨설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주도혁신 등의 분야에서 빅테크, 금융 및 공공 분야 중심의 다수 기업 고객들에게 ICT 과제 수행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굿모닝아이텍은 최근 정부 공공기관 고객들로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 컨설팅사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번 투이컨설팅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와 정보보
안녕하십니까. NK경제입니다.이 내용은 본지 강진규 기자가 과거 발표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한 북한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 현황 내용입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북한의 AI 기술개발 현황* 독자님들의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