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딥노이드
출처: 딥노이드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의료AI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와 시장확대 등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X4 AI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다.

딥노이드와 의료전문기업 위뉴, 케이닥, 뉴베이스, 블로코,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원스글로벌, 미소정보기술, MTEG, 데이터메이커 등은 오는 10월 26일 서울파르나스에서 ‘X4 AI얼라이언스’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X4 AI얼라이언스 협의체는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을 수행할 디지털인재 양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X4 AI얼라이언스는 X4(eXpert 4: Medical·Industry·Education·Nocode)가 의미하는 4개의 사업 분야로 얼라이언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X4 AI 얼라이언스 1차 기업에는 의료혁신 전문기업을 시작으로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산업 및 보안분야와 노코드 기반의 디지털인재 양성을 위한 국공립 대학, 특성화고 교육 분야 등으로 얼라이언스와 함께 사업을 확대한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딥노이드가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함께 AI기술과 노코드 플랫폼을 통한 사업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AI와 산업AI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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