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앱 '색맹검사'는 평양의료기구기술사가 개발했다고 합니다.
평양의료기구기술사는 북한에서 의료 기술을 연구하고 의료 기기를 생산하는 기관입니다.
그곳에서도 앱도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앱은 말 그대로 색맹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 앱은 평양2407, 평양2417, 평양2418 등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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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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