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 문구를 '평화, 새로운 미래'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붓글씨 형태의 검정색과 파란색 문구 디자인도 공개했다.

 

출처: 2018 남북정상회담 서울프레스센터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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