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 원코리아월드피스재단 설립위원회 위원장안녕하십니까. 원코리아월드피스(ONE KOREA WORLD PEACE)재단 설립위원회 위원장 이용문입니다.기사를 통해 북한의 경제와 내부 트렌드를 볼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NK경제의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기존 언론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 지지 않은 북한의 경제와 산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는 NK경제는 남북경협을 준비하는 모든이들과 단체에게는 둘도 없는 휼륭한 소식통 입니다.개인적으로 NK경제는 남북경헙과 인도적 차원의 남북민간교류를 중심으로 활동을 준비 중인
김지현 한국임업신문 기자사실과 논리에 기반한 ‘진짜 북한 뉴스’를 제공하는 언론, ‘이념 갈등을 넘어 평화롭고 행복한 남과 북’을 만들어가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NK경제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NK경제는 전문 신문으로서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 애독자들의 냉철한 판단에 늘 귀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전문 신문은 그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야 하고, 산업발전의 자양분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존재가치에 대한 저항을 받게 됩니다.전문 신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정혜원 이노그리드 실장안녕하세요, NK경제 애독자 정혜원입니다^^북한 최신 IT소식을 정기적으로 들을 수 있는 미디어, NK경제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IT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보니 북한IT소식은 언제나 재미도 있고 향후 대북관련 사업 아이템에도 관심이 높아 즐겨 구독하고 있습니다.특히 북한하면 각종 언론사에 정치이야기만 가득했는데 IT전문 강진규 대표 기자님의북한 IT경제 뉴스는 독자들에게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에 환기도 되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NK경제 응원합니다~ [알립니다] NK경제 창간 2주년 축하
황치규 독자NK경제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창간하겠다는 얘기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났다니...솔직히 2년까지 할수 있을거라 생각은 못했습니다. 미디어를, 그것도 북한IT에 집중하는 매체를 계속 운영한다는게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강진규 기자의 의지와 실행력이 있었기에 NK경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 것입니다.도발칼럼과 알립니다를 잇는 많은 킬러 콘텐츠들의 탄생도 기대하고요. 돈도 더 많이 버셔서 고기도 사주시고요.창간 3주년에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알립니다] NK경제 창
박상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실장NK경제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NK경제를 통해 매일 북한의 사이버보안과 IT 관련 기사를 매일 읽고 있습니다.대표님과 NK경제가 앞으로 크게 번창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알립니다] NK경제 창간 2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북한 로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중국이 코로나19 감염증 방역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두친서를 보냈다고 5월 8일 보도했다.로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구두친서에서 시 주석이 중국공산당과 인민들을 영도해 전대미문의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확고히 승기를 잡고 전반적 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축하했다고 소개했다.김 위원장은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해 자신의 일처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진핑 주석의 영도 아래 중국공산당과 인민이 이미 이룩한 성과들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최근 서성정보기술교류소가 북한 대학들과 협력해 인트라넷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번역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5월 6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과거 이용하던 대부분의 기계번역프로그램들은 대체로 동작 환경이 말단컴퓨터 장치에 국한돼 심층학습의 심도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아리랑메아리는 서성정보기술교류소 개발자들이 고속연산과 대자료(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한 전용설비를 이용해 심층학습의 심도를 최대로 보장하면서도 국가망을 통한 대중적인 봉사(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번역봉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사▲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 신대규▲정보보호산업본부장 이석래▲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 황성원▲미래정책연구실장 최광희▲융합보안단장 이용필▲개인정보정책단장 오용석▲개인정보대응단장 이종화▲보안인증단장 김호성▲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박희운▲인터넷기반단장 조준상▲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김희은▲데이터이용기술지원센터장 심동욱▲지역정보보호총괄센터장 이중구▲예산협력팀장 지승구▲운영지원팀장 이정민▲인사팀장 홍현표▲재무관리팀장 김상민▲미래정책팀장 김진만▲사이버보안정책기획팀장 심재홍▲종
북한 로동신문이 12월말 내세운 정면돌파전의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과학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북한 로동신문은 “전진도상에 가로 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확고히 틀어줘야 할 것은 첫째도 둘째도 과학기술이다”라며 “과학기술은 자강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 수 있게 하는 만능의 열쇠다”라고 1월 11일 보도했다.2019년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북한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면돌파전을 강조한 바 있
[부고] 최경섭(디지털타임스 ICT과학부장)씨 모친상▲ 표택연씨 별세, 최기섭(월드세무회계 대표, 전 시흥세무서장)·경섭(디지털타임스 ICT과학부장)씨 모친상 = 27일 오전 0시 10분,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08시30분, 031-961-9400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항상 NK경제 기사를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2019년이 시작된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9월입니다. 밤으로는 날씨가 선선해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환절기에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NK경제 뉴스레터 발송과 관련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NK경제는 1주일에 1번씩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뉴스레터를 보내드리는 취지는 1주일 동안 있었던 북한 과학, IT, 경제, 산업에 관한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북한 선전매체가 커피를 소개하며 커피를 하루에 4잔씩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주장했다.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커피는 하루에 4잔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한다”며 “커피를 하루에 4잔 마시면 뇌경색과 당뇨병, 대장암의 발생 위험성을 낮추며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고 한다”고 7월 14일 보도했다.아리랑메아리는 사람이 커피나무의 열매를 발견하고 먹기 시작한 것은 6세기경이며 커피를 음료로 처음 이용한 것이 11세기 초 아라비아 사람들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13세기에 커피 열매를 끓이는 방법이 알려져 그 수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2019년 7월 6일 뉴스레터 발송과 관련해 사과드립니다.이날 발송된 뉴스레터가 위에 보시는 것처럼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못했습니다.NK경제 뉴스레터는 HTML 코드로 작성된 후 대용량 메일을 보내는 외부업체(카페24) 서비스를 통해 발송되고 있습니다.뉴스레터 발송 전 미리보기 등에서는 정상적으로 표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상적인 뉴스레터는 아래와 같습니다.그런데 실제로 뉴스레터를 발송하면 처음에 보신 것처럼 상단의 로고만 나오고 본문이 삭제되고 있습니다.수차례 반복해 시도했지만 역시나 본문이 삭제됐습니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NK경제 기사를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오늘은 2019년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기사 현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4월에는 101건, 5월에는 93건, 6월에는 120건으로 3개월 간 총 314건의 기사를 썼습니다.2019년 1분기 3달 동안 310건의 기사를 썼던 것과 비교해 비슷한 수치입니다.2분기 동안 가장 많은 분들이 본 기사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1위는 공정위, 카카오 소비자 청약철회권 보장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2위는 북한 무선충전기능 '평양2425' 스마트폰 개발3위는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항상 NK경제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1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던 날 NK경제를 창간하게 됐습니다.이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8년 9월 평양선언이 발표됐고 2019년 2월에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그리고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NK경제가 몇 개월 가지 못 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NK경제는 1년 동안 버티고 살아 남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독자님들의 응원 덕분입니다.독자님들이 없었다면 여
고우진 겜퍼 최고운영책임자(COO)네이버에서 고려링크로 검색을 하다 바이네트워크의 북한은 IT 강국일까? 라는 기사에서 대표님 인터뷰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인터뷰 내용이 재밌어서 NK경제 사이트에서 대표님이 올리신 기사들을 정독했습니다.남북 IT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글부터 한국거래소 북한 자본시장 육성 안, 남한이 없으면 북한이 경협을 못할까? 와 같은 다양한 글들 잘 읽었습니다. 특히 남북 IT 청년들을 같이 응원하고 북돋워줘야 한다는 대표님 생각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저는 북한 IT 인력들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
안녕하세요. NK경제입니다. NK경제를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2019년 6월 12일 1주년을 앞두고 축하 메시지를 받고자 합니다.언론사들이 몇 주년을 기념할 때는 대통령, 장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교수, 명사 등 유명인사들 축하 메시지를 받습니다. NK경제는 원하시는 독자님들 누구나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기자 생활을 할 때 배운 원칙 중 하나가 모든 취재원이 동등하고 소중하다는 것이었습니다. 2007년 11월 제가 기자 생활을 시작한 후 기자와 취재원은 소위 말하는 갑-을 관계가 아니라 평등한
지금으로부터 한 달 뒤면 2018년 6월 12일 NK경제를 창간한 후 1주년이 됩니다.그동안 NK경제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NK경제가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창간 1주년에는 보다 희망찬 내용을 전달해드리기 위해서 이번에는 그에 앞서 소소한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지난해 NK경제를 창간하기에 앞서 어떤 뜻을 품고 창간을 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뜻과 목표가 중요합니다.저는 매체를 창간해서 부자가 되겠다거나 목에 힘을 주고 살겠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NK경제를 항상 관심있게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2019년 6월 12일 NK경제가 창간 1주년을 맞이합니다.NK경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NK경제는 독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기사를 제공하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NK경제 1주년 설문조사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NK경제 구성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