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국가정보원은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연합뉴스, 조선일보, TV조선, 한겨레, 오마이뉴스, 문화일보, KBS, 한국경제, 전자신문, 디지털데일리, NK경제 등 30여개 언론사 기자들이 참가했습니다.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는 국정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민관 합동 대응을 위해 지난 11월 30일 개소했으며 국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S2W, 채이널리시스 등 IT 보안업체 인력들이 근무하고
강진규 기자
2022.12.2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