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과학자들 8차 당 대회 맞이하기 위한 과감한 총돌격전 진입”
북한 “과학자들 8차 당 대회 맞이하기 위한 과감한 총돌격전 진입”
  • 강진규 기자
  • 승인 2020.08.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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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21년 1월 개최할 예정인 8차 당 대회와 관련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사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로동신문은 “당의 과학기술중시 노선을 높이 받들어 줄기차게 이어온 진군과 더불어 가슴마다에 새기고 새긴 신념을 더욱 억척으로 다지며 온 나라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 제8차 대회를 맞이하기 위한 과감한 총돌격전에 진입했다”고 8월 24일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북한 국가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꾼들의 열의가 과학지구 마다에 차 넘치고있다고 주장했다. 로동신문은 최용호 국가과학원 부원장이 “우리는 과학전선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내세운 김정은 위원장의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오늘의 순간 순간을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과 열정으로 이어감으로써 당 제8차 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로동신문은 유기화학연구소, 석탄화학연구소, 화학공학연구소를 비롯한 함흥분원의 연구 단위들에서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농업생산에서 과학연구사업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농업연구원의 과학자들과 일꾼들의 열정도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동신문은 “전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다지고 다진 슬기를 총폭발시키며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며 “로동당 제8차 대회를 향한 총공격전에서 주체과학기술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과학전선이여 앞으로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북한에서 8차 당 대회와 관련해 과학기술 부문의 성과를 내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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