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K경제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NK경제가 트위터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는 2006년에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행이 지난 서비스가 아니냐고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때문에 NK경제가 트위터를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늦었다며 뒷북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님들도 계실 것입니다.

분명히 늦게 시작하는 것이 맞고 우려 역시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트위터를 시작하는 것은 더 많은 독자님들께 다가가기 위해서 입니다.

NK경제는 독립적인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뉴스 등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포털 뉴스 등에는 여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대표이사인 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독자님들에게 다가갈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트위터를 시작으로 다양한 SNS 채널을 발굴하고 적용할 계획입니다.

NK경제는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있습니다. 해외 사용자가 많은 트위터가 NK경제 해외 독자님들에게 더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팔로잉(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NK경제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nkeconomycom

NK경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난관이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NK경제는 점차 도태될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무엇이라도 해야겠지요. 

NK경제는 독자님들을 위해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K경제 대표이사 강진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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