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검은 마늘 항암 효과 좋다”
북한 “검은 마늘 항암 효과 좋다”
  • 강진규 기자
  • 승인 2019.09.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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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Black Garlic Has Anticancer Effect”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선전매체 아리랑메아리는 강봉건강식품공장이 생산한 검은 마늘이 각종 암의 재발방지와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9월 14일 보도했다. 

아리랑메아리는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면역이 강해야 하고 면역이 강하기 위해서는 면역담당세포들의 활성이 높고 그것들 사이의 호상 작용이 원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리랑메아리는 검은 마늘이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높여주고 그것들의 증식과 분화를 촉진시켜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들과 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능력을 높여준다고 지적했다. 또 여러 원인으로 발생되는 장기의 허혈, 기능장애를 막고 몸 안의 과산화 물질들과 노페물들을 배설시켜주며 혈액순환과 생체의 전반적 기능을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아리랑메아리는 검은 마늘이 북한에서 항암효과가 매우 높은 건강식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진규 기자  maddog@n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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